검찰은 자유당 패스트트랙에 대한 수사 의지가 없나봅니다.

표창장이 제일 중한 범죄이고, 503 하의 기무사 쿠데타 모의 내란음모나

자유당에 적을 둔 인간의 존속이 공항에서 빼박으로 걸려든 LSD를 포함한

대량의 마약밀반입 사건이나, 거의 1년이 다 되어 가며 법치의 위 서겠다며

패스트 트랙에 불법행위를 저질렀던 자유당 인간들에게는 눈감고 귀막으며

모른 척 하고 있는데 해넘이가 코앞인데도 어떤 법적 조치를 행할 의지도 없어

보이는  검찰의 움직임이군요.

세계적으로 유별난 독점적 기소권을 누리는 검찰을 보면 검찰의 저런 움직임이

자신들의 기득권에 대한 제동움직임에 저항하기 위해서 불법을 처단해야 할 

인간들이  오히려 직통으로 불법을 행하 는 이들과 정보의 누설을 통한 정황을 

보이고 있으니  참으로 돌아가는 것이 x같은 상황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제 올 해도 보름밖에 안 남았는데, 정녕 자유당의 인간들에 대한 법치조치는

소 닭 보듯 하고 있으니, 반드시 독점적 기소권에 대한 것을 폐지시켜야 하며

공수처가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 역설적으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