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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드니 공무원 시험에 매달릴수 밖에 없죠

로비 2020-01-05 (일) 13:24 조회 : 2188 추천 : 5

https://www.dispatch.co.kr/1561198

재작년 방송에 나왔던분인데 7년째 공시생인데

공무원 시험이라는게 7년동안 준비할정도로 중요한 시험이 되었다는것은

그만큼 좋은 일자리가 거의 없고 취업이 힘드니 공무원 시험에 매달릴수밖에 없죠

이분 지금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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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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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저편넘어 2020-01-05 (일) 13:28

3년 피 토하게 해서 안되는거면 안되는거임 공시도 중독이라... 그 아까운 감정때문에 평생을 공부하는사람들이 있음
근데 3년 넘어가면 뭐 왠만한 강사급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떨어진다면, 기회비용때문에라도 포기하는게 낫다고 봄
정작 9급이 붙어도 직장이 헬인곳도 있고, 일이 없는곳도 있고 복불복인데... 자신이 원하던 9급이 아닐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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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도사 2020-01-05 (일) 13:31

사실 일할곳은 많습니다.
성에 차는곳이 없으니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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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제발 2020-01-05 (일) 13:35

좋은 일자리란 기준이 뭔가요? 돈 많이 주는 대기업? 복지가 좋은 기업? 솔직히 거짓과 조작이 판치는 세상이지만 본인의 능력에 맞고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직업입니다. 노력을 해서 안되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경험을 해보고 올라가야지 첨부터 조건이 나쁘다 환경이 나쁘다 핑계되며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게 잘하는 일인가요? 그렇게 매달려 공무원 됏는데 그것마저 적성이 안 맞으면 어떻게 살런지....나라를 위해서 봉사하고 열심히 일할 생각 아니라면 제발 공무원 시험에 시간낭비 안햇으면 좋겟네요....까놓고 말해서 공무원 되려고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철밥통에 땡자땡자 일 할거란 환상이 대다수 아닌가요? 그런 마인드인 사람들이 어디 가서 일을 잘한다는 보장도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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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 2020-01-05 (일) 13:38

솔직히 시장에서는 일할 사람이 없어서 죽을라고함...
어렵게 어렵게 사람구해놓으면 조금이라도 힘들면 사람들은 박차고 나가버림...
그래놓고 밖에선 일자리 없다고 징징거림...
일자리의 질에만 매달리니 일자리가 안보이는건 당연함..
즉 자기눈에 안보이는거지 없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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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공대오빠 2020-01-06 (월) 13:32

적게받고 힘든 일자리 선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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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보호주의 2020-01-05 (일) 13:39

편하고 정년보장되는 안정적인 일자리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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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루 2020-01-05 (일) 13:46

노가다에 할일 많아요....................... 리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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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프리 2020-01-05 (일) 13:55

일자리는 많음. 성에 차는 일자리가 없을뿐이고. 정책은 그 성에 안차는 일자리를 사람수준이가능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렇게 하자니 나라 성장률 꺽이고 당장 그걸 버틸 체력이 안되서 지금 세대 버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투자중이라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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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둥실 2020-01-05 (일) 14:09

좋은 질의 일자리를 양산하는게 문제인데 시장에선 그런 문제를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개똥의 저질의 일자리에만 사람이 부족하다고 징징되는 상황. 그런 현실이다보니 외국인 불법 인력을 가져다 쓰고 기술이나 경력이 그들에게 잠식되는 악순환을 야기함. 여기서 문제가 어찌 괜찮은 질의 일자리를 원하는 내국인 구직자여야 하는 건지 당최 이해가 가지 않을 뿐뿐이며 결론은 일자리의 질을 개선해야하는 것이 좋은 구직자를 자신들들의 조직의 일원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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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4:20

그냥 7년 째 합격 근처에도 가본적 없으면 공부를 안한겁니다.
아니 난 공부 열심히 했는데? 라고 하겠지만
합격할 만큼의 공부를 1년이라도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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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5:35

-지인 선배 소개로 한때 공시 강사 준비하다가

중고등 사교육쪽으로 빠진지 좀 됐습니다.

네 어려운 시험 아니죠.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공부 자체를 시험 합격 선까지 열심히 하는 수험생 자체가 드물며

영어는 과락이 대부분입니다. 중고딩때도 공부 제대로 안하던 수험생들이 공무원 시험 영어과목에서 이미 답이 안나오더군요.

실제 준비하는 수험생이 100이면 그 중 많아야 15명만이 합격권 근처에서 놀지 나머지는

아예 그 점수 대 근처도 못가더군요.

거기서도 제2의 대학 캠퍼스를 만끽하며

연애질하고 놀거 다 놀고 하는 수험생을 더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한두문제로 맨날 떨어진다는 수험생.... 뭐가 그리 많은지

쪽팔려서 거짓말 하는 경우를 더 많이 봤습니다. 1년에 볼수 있는 시험만 생각보다 많음에도 거기서 전부 한두문제로 떨어진다... 글쎄요.

1년 길어야 2년안에 쇼부 못 봤으면 스스로를 돌이켜봐야합니다.

공부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세월만 허비하는게 답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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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5:37

이미 합격 하신 분이길 빌며...

공시생이라면 지금 여기서 댓글 다시면 안돼는거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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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시스 2020-01-05 (일) 16:03

정말 선생님 마인드내요.
왜 이걸 못하지. 왜 이걸 이해 못하지??

영어 대부분 과락 맞고, 대락 캠퍼스 만끽 맞고 2년안에 쇼부 못보면 그만둬야됨
맞습니다.

캠퍼서 만끽 맞습니다.
글서 1/100 경쟁률이면 1/3,1/2는 째끼고 평가하는게 공시 상식 아닌지요??
7년동안 이리 놀아 재꼈다면 이런글 쓰는 의미가 없지 않나요??
떨어질놈 떨어진건데....
아니라는 가정하에 작성했습니다.

2년안에 쇼부
공시가 도박같은 중독성이 있어 빠져들기전에 다른길 찾아라는 의미이지
선생님처럼 능력없고 가능성 없으니 나가라는 의미는 아닌것 같내요

영어는 시험 범위가 없지 않습니까...
글서 공부 안하던 아들이 많이 들어온 공시쪽은 어케 공부를 해야할지 갈피 못잡아 성적 오지게 안나오는거고

선생님이면서 꼰대 마인드로 안하고 안했으니 떨어지는거다
니 능력이 바닥이니 포기해라
참 좋은 선생님 이시내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시험이 실력기반 운도 필요하기에 공부 제대로 하지도 않았다는 공시생 평가는 아닌것 같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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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6:11

시험이란건 결국 성적으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런 정당성 스스로 부여하셔봤자 의미 없어요. 떨어지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는 시험인데

언제까지 다른 요인에 핑계입니까.

"왜 이걸 못하지" 로 들리신거라면 독해력에서도 문제가 있으신거고

애초에 "공부 안하는 수험생"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겁니다.

선생 마인드가 아니라 그 선생도 한때는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고

공부로 자신의 한계를 경험도 안해본 사람들이 그냥 사회 탓하면서 공시 시장에 뛰어들어서 스스로 나는 공부를 얼마나 해야 이 시험에서 합격권이 될까를 느껴볼 점수 자체에 도달도 못하면서 세월만 축내는 수험생이 너무 많습니다.

저를 나쁜 선생님으로 몰으셔봤자 님이 수험생이면 변하는 현실은 하나도 없으며

요즘의 공무원 수험생들이 어떤지 취업시장이 어떤지를 피력할게 아니라

가서 공부 하세요. 여기서 댓글 달고 있으면 이미 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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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시스 2020-01-05 (일) 16:21

링크 기사 읽어 보셨나 모르겠내요
1점차로 떨어졌다고 나옵니다.

저도 인터뷰 관련자 지인, 선배등이라면 그만 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만 '그냥 7년 째 합격 근처에도 가본적 없으면 공부를 안한겁니다. '
1점차 불합격인데 합격권 근처에도 가본적 없는 기준이 뭔가요??
저런분이 대학 캠퍼스 만끽하고 영어 못하는 선생님이 설명한 학생인가요??

셤 준비한다고 의미없이 공부하는척 하는 아들 많은것 압니다.
그러나 다른 여러 이유로 공부하고도 떨어지는 애들도 있는데 모두 니 능력이 없어 공부 대충해서 떨어진거라고 단정짓는 그런 꼰대 마인드는 선생님이라면 버리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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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6:29

네 그런 꼰대 마인드는 절대 아닌데 그렇게 보이셨다면 안타까운 일이고

꼰대 같은 그런 선생은 안될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수험생 아니신거죠?

진심으로 그러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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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시스 2020-01-05 (일) 16:36

수험생 아닙니다

다음부터 게시글 지대로 읽고 작성하길 부탁드립니다.
내 의견에 반대된다고 승질나서 아무말이나 발설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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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6:41

승질은 낸적이 없습니다.

본인의 댓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혹여나 여기서 왜 날서게 댓글을 썼냐고 묻는다면

님이나 해당 게시글의 주인공이나 저의 제자도 아닐 뿐더러 이곳은 저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피력한것 뿐입니다.

그 내용이 님에게는 심히 불편하셨던 거겠죠.

지금은 아니라도 한때 수험생이였던거 같은데 (아니라면 그렇게 항변할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실패 하셨어도 그만 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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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시스 2020-01-05 (일) 16:47

언론 음모론, 가짜뉴스으로 안몰고 가는것에 대해 감사하내요

선생님이 보기에 한심한 학생들에 치여 여기에 핏대새워 성토하는걸로 보입니다.

선생님할 성격이 아닌것 같내요

승질나도 참고 학생들 이해하는 참된 교육자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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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6:58

댓글로 함부로 남을 평가하는 그 습성부터 버리시길 바랍니다.

중고딩 학생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한 공부를 하는 성인들이 어르고 달래주길 바라면 아직 성인이 아닌겁니다.

님을 깐게 아닌데 님을 깐것처럼 느끼는게 그만큼 찔리는게 있으신거죠.^^

현재 저와 대화한 님은 저의 학생이 아니십니다.

그 말씀은 지금 전혀 어울리는 말씀이 아니세요. 당연히

저의 소중한 제자에겐 이렇게 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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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미시스 2020-01-05 (일) 17:18

댓글로 기사 학생 평가하길래 저도 했을뿐입니다.
댓글로 저를 평가하길래 저도 했을뿐입니다.

여기가 세렝키티평원도 아니고 조언이 왜 어르고 달래주는 때쓰는걸로 생각하시나요
참 각박하게 사시내요

선생님의 소중한 제자에게는 댓글처럼 안하신다하니 좋은 선생님 되시고요
관련 기사와 관계없는 내용이 계속 나올것 같은데 그만 작성하겠습니다.

마음 상처 받으신것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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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7:41

님의 첫 댓글부터 찬찬히 보셔야지요.

어이쿠 차단 하셨네요.

그렇게 괴로울거 왜 남에게 그런 댓글을 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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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 2020-01-05 (일) 14:32

9급 공무원은 길어야 2년안에 끝내야지
더하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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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리리리 2020-01-05 (일) 14:39

윗분말에 공감하는게 하다못해 본인 생활비라도 벌어가면서 장기전가면 모를까.
타지에서 7년이면 지원비만 5천 넘었을것이고. 기회비용 생각하면.. 그 금액도 상당할텐데.
고시 2차 합격권에서 놀아서 쉽게 포기 못하는거면 모를까. 사회가 아무리 힘들다지만 9급인데 저기서 더 시간과 비용 투자해야할 가치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1점차 탈락이고 나발이고. 9급이면 2~3년 쏟아붓고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는게 그나마 가족 부담이 덜하지 않을까.
뭐 한편으로 나도 저쪽 테크 좀 타봐서. 시간가면 갈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쓸데없이 매몰비용 고려해서 점점 쉽게 포기못하는 것도 공감가지만..
본인 힘든것보다 부모들도 본인 인생못살고 기약없는 희생하고있는 것도 생각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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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우젓 2020-01-05 (일) 16:33

모든일에 예외는 있듯이
기사에 나와있는 사람처럼 특수한 경우도 있겠지만
보통 저정도 붙잡을 정도면 머리가 아예 안되거나 공부 제대로 안한거겠지요
들은 얘기지만 80% 이상이 공부 제대로 안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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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도 2020-01-05 (일) 16:44

실제로는 그보다 비율이 더 높습니다.

애초에 중고등학교 제도권에서도 공부 열심히 제대로 하는 퍼센트가 적죠.

저 바닥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대부분이라 얼마나 해야 하는지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자각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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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릿 2020-01-05 (일) 17:25

3년 꼴아박으면 나와서 다른것 못함 동년배들 3년이상 가있는데 신입으로 뽑아주지도 않을뿐더러 공시는 합격 아니면 다음해 아니면 프리터 들어오기던에 각잘재고 들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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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20-01-05 (일) 19:22

저는 10년 공부해서 겨우 됨.
사실 8년 정도 공뭔공부한다는 핑계로 놀았고,
결국 접고 회사다니다 다시 2년 공부해서 합격함.
쓰레기에서 사람구실은 하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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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르 2020-01-05 (일) 20:19

차라리 생산직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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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칸 2020-01-06 (월) 10:46

3년 넘게 한다면 그건 공시생을 가장한 백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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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에요 2020-01-06 (월) 12:49

일할 자리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안정적인 직장이 불안정한 사회에서 각광받는 겁니다.

잘 풀린 케이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중소기업 들어가서 월급 260으로 시작해 5년만에 800넘겨봤습니다.

중소기업에서 퇴사 후

자본금 1000정도 들여서 개인사업 하는데

회사있을 때보다 더 법니다.

할수 있다가 아니라 해야한다 라는 각오가 생기면

생각보다 자리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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