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원룸이나 오피스텔 구하실때

지역이 어디인지도 중요한데... 일단 다방이나 직방같은걸로 어디가 원룸촌이 형성되어 있는지 보고

그 후에는 직접 + 부동산 + 직.다방 같이 사용합니다.

원룸촌이 잘 형성되어 있는곳은 빌라에 연락처 적혀있고 매물도 쉽게 확인하기 좋아요!

어플 참고하고 그 동네 발품하죠

동네에 가서 발품 파는게 최고 입니다.

부동산 2~3곳정도 발품!

어플은 사진부터가 허위인경우가 워낙 많아요. 
단순히 매물을 많이 가지고있다! 라고 어필해서 끌여들이는것뿐이지,
그래서 실제 매물은 부동산가야합니다.
부동산마다도 매물수가 다르고 모르는 매물도 있고, 다른 부동산하고 연합해서 없는거 서로 알아봐주고그러니까
발품이 답입니다.

어플보고 크기 및 가격대 한번 훑어보고 대충 시세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하는데 사용합니다.

다방 직방 다 구라라서 그냥 부동산 갑니다

부동산에서도 돈얼마씩 주고 쓰는 사이트가 있더라고요 집주인이 직접 올리는 사이트 거기 보고 매물 알려줍니다

다방 직방 다 구라라서 그냥 부동산 갑니다 2

어플은 순전히 주변 시세와 대충 가격당 시설들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려고 볼 뿐이고요.

부동산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에서 말씀 잘하시면 집주인하고 합의해줘서 월세나 보증금 깎아주기도 해요(오래 산다거나 등)

어플은 참고용이고 직접 발로 뛰는게 정답입니다.
확인 대충해서 손해보는건 본인이니까요.

저는 최근 2번의 이사 다 다방 통해서 구했어요.
시간 날 때 어플 보고 거기 있는 부동산 전화해서 무슨무슨 방 아직 있냐고 묻고 있다면 1시간 이내로 그 집 앞으로 갈테니 보여달라고. 다른 부동산 통해서 이미 방 나갔을 수도 있으니 집주인한테 지금 바로 연락해서 해당 매물 있는지 확인하고 회신달라고 하면 대부분 거짓말 못합니다.

저는 신문보고 발품팔아요
부동산은 계약할때 대필정도만 부탁합니다

어플 참고하고 그동네 부동산 직접 가봐야죠.

어플은 참고만하고

발로 뛰어야죠. 아파트 이사가는데 한 한 10번정도 본거 같음 ㅋ

어플 로 확인하고 직접 가보는게 최곱니다

네이버 부동산 썼어요 전 최근 4년 동안 회사 숙소제공으로 1년마다 이사댕기서 4군데정도 구했었고
보고 댕긴다고 수십곳 봐왔지만 허위매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둘 다.
일단 원룸 2/3룸 빌라 같은 경우는 어플에 잘 올라오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다방 직방 구라인거 맞음... 아는동생 집구할당시에 거기 매물보고 찾아가면 거의다 없거나 사진하고 다르고 다른곳을 보여줄려고 유도하는경우 엄청 많습니다.... 그냥 어디에 살지 정했다면 직접 부동산에 돌아댕기는게 훨씬 좋습니다...

다방 ,직방 다 구라라서 볼  필요도 없음  직접 그근처  공인중계사 찾아가서 구하는게  속편하죠

다방 ,직방 이런  젓같은 데는 허위 광고로 신고 해야 되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버젓이  홈페이지가 그대로

존재하는게 더 신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