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 먹어보는 결과!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으로 오뚜기 짜장면을 먹어봤는데요.

결과을 말씀드릴게요.

1. 오뚜기 짜장면

면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듭니다. 짜파게티와 짜짜로니 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퍼지는 느낌이 있네요.

정말 스프가 잘 스며듭니다. 한쪽에만 스프가 있는 게 아니고, 전체 다 스프가 퍼집니다.

맛 평가 저는 북경짜장 예전의 그 느낌 생각 했지만 너무 달지 않으면서 맛있다.

생각이 들고 북경짜짱은 조금 단 느낌이 있죠.

물론 짜파게티 보다. 맛있습니다.

2. 농심 짜파게티

면은 오뚜기 짜장면 보다. 덜 퍼진다.

스프? 정말 형편 없다. 왜냐면 너무 한쪽으로 스프가 묻어서 나온다.

짜파게티는 면과 스프 같이 비벼서 잘못 하면 떡이 된다.

3. 삼양 짜짜로니

면 너무 마음에 든다.

스프와 물양만 잘 맞추면 센 불로 1분 30초 정도에서 2분 정도 볶으면 정말 맛있다.

삼양 짜짜로니는 볶아서 나오기 때문에 달달하면서 어울려진 맛이 너무 좋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이건 개인의 따라 입맛과 취향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삼양 짜자로니 2. 오뚜기 짜장면 3. 농심 짜파게티<<< 솔직히 맛없다.

이상 마무리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