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실검 1위 주진형 무슨일 인가요?

금융위원장 시켜야 할 사람이 죽어도 정치 안한다니 참...

우리 경제, 부동산은 닭을 내쫓아도 모피아들이 그대로 경제를 흔들고 있어서
거시적으로 잘못된 흐름의 연속이었습니다. 적기였을때 개혁을 못하고 심지어 트럼프 초반에
미국과 금리역전까지 일어날 정도로 초저금리 유지하며 모기지 퍼준 덕분에 부동산 시장이 이지경이 됐죠
최종구, 은성수 같은 쓰레기 모피아 대신 주진형씨가 해서 평소 지론대로만 실천했어봐요 에효 ;;
특히 한은 총재 이주열 이거는 닭때 하던짓을 유임시키니 그대로 해서 답도 없고

모피아 부류들  갈아엎어야하는데..
아쉬운 사람이지만 가끔 방송에 뵐수있어서 좋네요.

현정부의 경제정책,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였나 보군요

공정하고 정확한 시선으로

오늘 주진형씨가 조세개혁,,보유세인상. 등등 했어야 했는데 정권초에 하지 않았다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모르냐고 조세개혁을 하려면 국회에서 법을 바꿔하고 그게 쉬운일이냐고
보나마나 자한당 바미당은 반대할텐데....또 국민을 설득하는 일이쉽냐고
이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게 조세개혁인데...말이죠
검찰개혁도 이렇게 나라가 어지럽고 시끄러운데...정권초기에 조세개혁한다고 추진했으면
정권이 남아 났겠어요...
주진형씨는 경제는 아는데 정치는 모르는듯..

반대를위한 당때문이긴한데

전문가의 관점이 좋았어요

맞습니다. 주진형 씨도 말은 번듯하나 실전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정치를 안 한다는, 아니 못 하는 겁니다. 훈수보다 실전이 훠어~~~~~얼씬 어렵죠.

경종을 울리는 것은 전문가의 역할이죠.
하지만, 무작정 경종만 울려대면 상대쪽에
명분을 준다는 점을 모르죠.
사실 주진형씨의 경우에는 경제를 잘 알지는 몰라도
정치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에 있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경제 정책을 집행함에 있어서
도와주는 세력이 있었나 싶네요.
쉽게 내수 시장이 수축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소득은 높이고 지출은 줄이는 방식을 썼고,
동시에 기업들이 해외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을 정부가 선도적으로 개척해 줌으로써
대기업/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도왔습니다.
지금 이와 관련해서 공적에 대해서 적절하게 전달되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일분 일초에도 극도의 조심성을 유지하지 않으면
언제든 민주정권의 약한 기반이 무너질 수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대통령이
과감하지 못하다고??

경제는 몰라도 정치는...너무 모르는듯

조세 개혁 잘 못 하면 정권 바뀌죠.

답은 총선 대승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