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가도 정치편향
MLB파크 가도 정치편향
보배드림 가도 정치편향
네이버 가도 정치편향
다음 가도 정치편향
오늘의 유머 가도 정치편향
어딜가도 그 게시판에 주로 형성되는 정치성향들을 보면 편향
되지 않는 데가 있나요?
그냥
내
정치성향에 맞는 글들이 약한 게시판이니까 그 꼴이 보기 싫어서 정치편향 같은 소릴
하는게 아니고?
처음엔 고상한 계층인 척
하면서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서 제법 재산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는 척 하면서
"민주당 이건 아니다" 이런 식으로 운을 띄우네
요?.
그것도 2013년 2012년 대략 그 언저리일 때 가입한
오래된 아이디들이 그 동안 왜 글 안쓰다 왜 대선 때와 총선 때가 다가오면서 활동을 하는지 그것도 궁금
하더만요.
그 분들 거의
공통적으로 그래요 "민주당 지지했고 문재인 대통령 찍었는데
이건 아니지~"
문재인 대통령님 행정부와 민주당에 관해 이건 비판해야지 하는 글이
MB와 503때 나라 빚 늘려놓고 기업 규제 풀어 놓으면서 기업이 노동자들 맘대로 비정규직으로 쪽쪽 빨아먹을 때
보다 더 흉악한 상황인가 보죠?
세월호 아이들을 구하지 않은 503 탄핵할 때 같이 촛불 들었다면서
"이만큼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세월호~ 지겹다" 이런 소리나 하고?
북한에 대해 명확한 자세없이 그냥 꼴리는대로 하다
MB때
연평도에 대포 날라와도
천안함이 폭침되도 정일이 개XX하면서
떠들기나 하지 북한에 대해 응징하자 그러면 전작권 타령하면서 불가능하니 이제 그만하자 이러고
지금의 행정부가 추진하는
북한 평화회담은
북한과 왜 통교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503때 통일은 대박이다 라며 떠들던던 건 싹 잊고 그냥 실패라고만 하고
세계 경제가 불황인 가운데서 다수의 선진국들도 못한 2% 성장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지도 않고
10년만에 최악이라고만 표현하는 조중동과 경제신문들 기사꺼리만 가져와서 경제망했다 떠들기나 하고
청년들에게 정책을 추진하면 그 중에 여성에 해당하는 정책만 잘라와서 행정부와 민주당이 페미정책 페미당이라면서 비난
만 하는 둥
마땅히 해야 할
비판이라며 본인들은 주장하는데 그 이상으로 칭찬하는 글은 없네요??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열에 셋이나 넷은 불만이 있어서 지지자로써 비판을 했다 칩시다. 그럼 나머지 잘한다 인정한 여섯 일곱개는 어디갔나요?
난
중도다 그러는 사람들... 중
용이란 단어로 착각하고 사시는거 같은데?
"민주당을 비판적 지지하는 중도다." 이러면
나한테 득이 되는 정책이 있을 때만 움직여 준다는 소린데 이게 나라를 걱정하는 중도란 건가
요?
삼성 일가가 503 순실 딸에게 말 사주고 나경원 아들의 서울대 실험에 삼성이 했던 연구과제를 내줬던게 나라를 걱정해서 내준거예요?
나라를 걱정한다는건 말이죠.
조국 교수님과 정경심 교수님처럼
표창장 같은 말도 안되는 일, 그냥 투자자에 불과한 펀드를 소유주라며 MB의 4대강 비리 자원외교 비리 파헤치던 검사들보다 더 많은 수사인력을 동원해서 더 오랜 시간을 수사하고도 재판정에 가서 검찰의 공소장에 들어있는 소설을 판사가 인정하지 않으니까 그 판사도 고소 수사 바로 들어가는 이런 상황을 걱정하는게 나라를 걱정하는 거죠.
굳이
조국 교수님을 모른 척 보내고 자한당과 정책을 서로 밀고 당기는 모습만 국민들에게 쑈하면서 21대 총선에서 안전권으로 뱃지 딸 생각을 포기하고 야당에게 비례 의석수를 보장해주는 출혈정책을 내밀고 공수처 설치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을 통과시킨 민주당을 백번 천번 칭찬해도 모자랄 판
에
이번엔 경찰이 비대해져서 위험한 기구가 될거다라고 하죠.
결론은 다른거 없어요.
당신들은 민주당이 뭘 해도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를 피해만 생각하고 칭찬따윈 할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고 민주당을 칭찬하는 다른 글들이 많은 시사 게시판이 꼴보기 싫은것 뿐
이고
그걸
정치적으로 성숙한 고상한 사람인양 글을 썼다가 몇번 몰리면 대번에 말투부터 바뀌면서 "역시 니네들은 대깨문~" 이런 식으로 바로 가면을 벗는다는거
죠.
그러면서
"병승만 부관참시에
다까끼 마사오 개색꺄 해봐
" 하면 그말은 바로 따라해
요.
이번엔
이승만과 다까끼 마사오가 이 나라 이 민족에 어떤 큰 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고 다른 사람과는 관점이
틀리다는둥 뒤로
빼
죠.
일본의
아베내각이 대한민국에 왜란 다음으로 커다란 경제침략을 시도하니까 "국익과 실리"라는 명분을 내세워 화해론을 운운하죠.
그런데 현실은? 결코 일본의 기술력과 경제규모를 대한민국이 넘어설 수 없다 장담하던 인간들을 보기좋게 싸다구 때리면서 굳이 일본에 수입 의존하지 않고도 돌아가는 대한민국이 여전히 건재하네요?
그런 인간들이 이제
총선을 앞두니까 "
민주당의 어느 인사의 조부세대가 친일파였다~"는 소릴 하면 할 줄 아는거라곤 당 깨는 짓하고 광속 계단질주나 할 줄 아는 안씨 찍으란 소린가?
안씨가 일본의 경제침략이 있을 때 대한민국에 돌아와서 같이 고민을 한 적이 있기나 하나?
총선이 다가오니까 돌아와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행정부는 3가지가 없다면서 새로운 정치를 보여준다 했는데 도대체
7년 넘도록 맨날 새 정치 새정치 하는데 뭘 보여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문재인 대통령님과 민주당 비난하고 자한당 비난해서 자기 지지율 올리는게 새 정치인가? 자유한국당 역사에서 많이 보던 정치인데?
긴 글 읽기도 싫죠? 간단하게 얘기할께요
당신들이 아무리 교묘하게 본심을 숨기면서 고상한 척 해도 오래 못가서 가면 벗겨지
니까 그 때 가서 시게의 대깨문 좀비들 이딴 소리 하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얘기해요.
"난 민주당은 그냥 뭘해도 싫을 뿐이니까 나한테 돈되는 자한당과 의미없는 새정치 타령가를 좋아
하는 안철수나 지지할래~ "
라고...
P.S 요 밑에 어디 게임의 보스 같은 아이디는 나한테 이득이 되니까 지지한다. 이러네? 차단해서 여기 덧붙이는데
그게 맞는 소리면 가
장 큰 혜택을 보는 층은 대기업, 대언론, 대조합위주네?
그 세력들이 움직이면 세금이 차이나고 정당 지지율이 차이나고 해당 정책이 틀려지는데?
그럼
서
민은 그냥 죽으면 되겠네?
대기업 입장이 되서 고용의 유연화 란 이름으로 비정규직에 미래없는 정책을 밀어주면 정부관계자나 이해관계가 얽히는
국회의원들에게 더 유리한데?
그럼
서민은 그냥 생각하지 말아야겠네? 대언론 입장으로 자기들 광고주의 입이 되서 언론 형성하고 그걸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깨끗하고 소신있다면서 밀어주면 국회의원들에게 유리하네
?
그럼
서민은 혼자 백년 천년 기다리다 죽어야겠네? 대조합의 입장이 우선되서 그들이 추진하는 정책 먼저 추진해주고 조합과 관계없는 서민들은 혜택되는 정책 기다리다 병걸려 죽거나 고독사 하면 되겠네?
그런 인간이 무슨 대단한 발표를 하는 것마냥 자기 이익을 쫒는게 당연하단 헛소릴 해?
자기 이익을 쫒았다면 세월호와 국정농단 때문에 온 국민들이 촛불을 들려고 왜 모이냐? 그냥 자기 생업으로 돈 더 벌지
조국 교수님 가족에 대한 검찰의 어이없는 수사에 왜 관계없는 수 많은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는데?
촛불도 안들고 난 돈버는데 열심이었다?란 헛소릴 하면 그건 개그로 봐줘야 할까? 아니면 처맞을 소리일까? 응?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850)
몬조
four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