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편향이 없는곳이 드물지 않나요..

경향은 이제 보수로 봐도 무방함.

편향이라는 단어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커뮤니티던 언론이던 어느한쪽이 우세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

어설픈 중도층, 중립은 다 헛소리이죠
중도/중립은 사실상 정치 무관심층이고
시사 문제를 언급자체를 안하니까요

그러므로, "나 중도인데 여기 편향�榮�"
란 말만큼 우스운것도 없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람의 의견을 바탕으로 중도층, 중립은 힘든 부분입니다.
결국에는 어떠한 편을 서는 것은 마찬가지니깐요.

편향이라... 그냥 언론이든 커뮤던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니 그 진영논리 또는 이념에 속해 있지 않은 사람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죠. 상관없습니다. 특정 언론 커뮤의 논리가 전체의 정의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구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죠

저는 결국엔 모든 사람이 "정치적 편향"을 갖고 있다고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결국엔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중도층이다, 중립층이다해도 결국엔 새로운이념이 아닌 "중도진보", "중도보수'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이 곳이 편향적인게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오나,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편향"적인 것을 굳이 여기에다가 올리는 이유가 참으로도 궁금합니다.

저도 마지막 줄에는 공감합니다. 그런 글을 올릴 이유는 없죠. 우리가 보는 색도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를 이야기 하지만 들여다 보면 그 경계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색이 있는 것이니까요. 엄밀히 말하면 말씀하신대로 모두가 편향되어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그렇게 생각이 다채롭다는 것을 서로가 인정하는데서 출발해야 정치가 발전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향이든 보수든 진보든 하나의 data로 침소봉대하지말고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적 해석과 비평이  꼬끼리 뒷다리, 앞다리 만지면서 주장하지만 말고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언론인이나 전문가들의 해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목구멍에 기름칠 하기위해 평가 혹은 느낌을 표현하다 보면 편향될수박해 없겠지요..
특히 전세계 사회가 이데올로기나 경제적인 이유로 변화 할때 큰 혼란이 오겠지요...  그러므로 속담이나 격언 같은 아주 오래된 인간들의 사고패턴을 분석한 것들이 Technological society에서 어떻게 정립되어 가는지를 알아야겠지요.. 작금은 전문가라고 할수있는 문충 대학교수들이 앵무새처럼 2000년전의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에서 헤어나지 못했고 조선의 문충 유학자들도 유학에서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총체적 문충들의 난관에 부�H치었지요..
미래학자들이 나타나 미래를 설계하고 1967년경 노벨상 받은 경제학자 슈마허의 small is beautiful 같은 미래경제도 탐욕스러운 정치 경제인들에 의해 전세계가 불안합니다.. 탐욕스러운 국민들의 욕망을 체우기위해 이론과 실제가 어긋나고 있지만 자본주의란 30%의 부를 위해 70%의 피와 땀을 요구하고 공산주의 경제는 10%의 부를 위해 90%의 피와 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30%, 10%에 속할려는 적패세력들인 나란 존재의 삶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지구가 황폐화 되기전에 이 삶이 다하기를 바람니다...

아 그래서 벌레들이 정권잡을때 얼마나 잘해왔는지 데이터좀 퍼와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도 파도 악담 밖에 없으니 이딴 소리 하고 자빠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