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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호텔서 20대 중국인 여성 '우한 폐렴' 의심 신고

뉴러씨니아 2020-01-25 (토) 18:07 조회 : 1383 추천 : 4

전덕환 기자 [email protected] ㅣ 기사입력 2020-01-25 17:42

헐... 최신 뉴스 입니다.

이거 어느 호텔이지??? ;;;

우한시 주민에 21일 입국이면 빼박이네요.

설마 공짜 치료 노리고 입국한건 아닐테고

하아... 이런건 호텔 이름 공개하고 접촉자 모두 긴급 조사해야 할거 같은데요.

장소가 장소다보니까 다른 언론에선 아직 안다루고 있네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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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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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속으로654 2020-01-25 (토) 18:10

아... 그냥 짱깨들 입국을 금지 시켜야지...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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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글쓴이 2020-01-25 (토) 18:10

장소가 호텔이라서 문제네요..
당일부터 지금까지 근무자들과 업장 이용 손님들 접촉자 수가 어마무시할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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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요요요 2020-01-25 (토) 18:40

사실인지 아닌지 2호선 타고 돌아다녔다는 소리가 있던데 걍 좆된겁니다 투숙기간 3일정도면 객실정돈하는 직원들도 청소할때빼면 손에 모두 장갑끼고 일하지는 않는데 추가감염 없으리란 법없고 우한살면서 21일에 뻔히 다 알면서 넘어온 저년 존나 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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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글쓴이 2020-01-25 (토) 18:46

네 그게 젤 무서워요. 2호선타고 호텔가서..
근데 또 호텔에서 가만히 방안에 틀어박혀 있기만 했을거 같진 않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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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20-01-25 (토) 19: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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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씨니아글쓴이 2020-01-25 (토) 19:51

TBS가 공신력 없는 언론이 아닌데 다른데서 안다루는거 보면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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