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섭취를 "일시적" 금지 한다는군요

이해는 가긴 하죠  화공약품  계란 등등이  도는 동네니    살아있는 그걸 직접 보고  잡아서  먹어야  믿겠다란  풍조가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한국의 횟집들도  하고  있는 방식이구요
 한국인들도  국내에선 제한이  있어서  안하는 거지    동남아 여행가서는 꽤나 많이 하고 있는 구매 형태긴 합니다

해외에서 웅담털어먹는거보면 우리나라도 딱히 할말은 없죠..

화공약품 이전부터  먹어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박쥐를 한자로 표기하면 편복이라고 적는데 이게 복의 발음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복 자를 중심으로 박쥐 5마리를 그려넣으면 오복을 상징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박쥐를 섭취함으로써 복을 받는다 뭐 그런거 같아요.

문제는 박쥐에 바이러스가 많다는거지요 ㅠ

유툽에서 본 내용이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가지 희망적인건 28일 기준
정부에서 예약했던 여행 항공편을 전액 환불 해준다고 하는군요
왜냐면 1년에 한번뿐인 10~30일 되는 춘절을 위해 여행예약을 해두었는데
환불을 못해서 여행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28일 후~

관리나 취급 위생이 문제일뿐 먹는건 그닥 문제된다고 보진 않는데

사스또 같은 식으로 터졌고 같은짓을 자꾸 반복하니까 답답한거죠

일단 나오는 것으로    보자면  결국 한국 처럼 쓸개나  @만 먹나    중국인들 처럼 다먹나  뭔가  살아 있는걸 우리에  키워야  하는거긴 하니까요 
피장파장 문제가  아니라

중국이 인류를 단련 시키는 군요

어찌보면 그네들의 식문화인데 우리가 보기에 미개하다고 먹어라 먹지마라 하는거 웃기지 않아요?

먹는 건 좋은데 주변국에 피해가 가니까 그렇죠~

박쥐 같은 바이러스 숙주나 매개체로 의심되는 야생동물은 섭취를 금지하든지 관리를 잘 하든지..
주변국들에 심각한 민폐를 주는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