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사태에 관한 영상인데 음모론 이겠죠?

다른건 몰라도 우한관련 해외뉴스등을보면
중국의 공식발표가 허위일수밖에 없단게 당연상태임.

왜냐하면 우한의 경우, 이미 기존격리병원,추가로 몇일만에 만들었다고 선전했던 시설까지 확진자들로 만땅상태.
확진자에게 필요한게 단순히 격리후 약주고 주사놓고 끝나는게아니라 고압산소호흡기,음압시설, 갑작스런 증상악화를 대비한 집중케어등 확진자 숫자로만봐도 지역내 시설,인력 부족한게 당연.  그래서 유증상자들 진단밀려 당장못하니 한 공간에 몰아넣고 격리랍시고하고있는거고  당연히 그안에서 단순감기환자도 감염되서 확진자되는거고. 그러다 결국 아사히신문에서
 우한시민 인터뷰한것처럼 이젠 호텔(우리 모텔식)건물등 까지 동원해서 유증상자=증상은있는데 진단못받은 사람들 격리시키는데 의료,관리인원없이 지키는 경비들만 있는상태.
외삼춘이랑 아버지랑 거기 격리됐는데 외삼춘죽고 아버지탈출해서 집에옴. 그러고하는말이 거기선 죽기만기다리는곳이었다고. 이게 인터뷰내용이었고 이렇듯 현실이 병원가도 격리만 당할뿐 의료지원을 못받으니 증상이 있는데도 집안에서 외출안하고있는 증상자들이 수두룩. 우한뿐만 아니라 다른 몇 도시에서도 한가구내1인만 외출가능식으로 통제된곳도 늘었고
그래서 발열자가 자수하면 1000위안. 타인이 발열자 신고하면 500위안. 주는거 실행하는 도시도있고요.

이걸보면..공식발표가 맞다고해도 수면아래 있는 확진자까지
숫자가 훨늘어날수밖에없는데 저 공식발표마저 축소됐이다는 의혹이 너무많은상태..
150만 저 숫자가 사실인지 아닌지는몰라도 이런이유에서 중국발표보단 훨 많다고보는게 맞을겁니다

중국 공식 발표에 10 곱하고
저 유튜브에서 10 나눠서

나온 2개 값 중간치로 계산하면 대강 현상황일 듯

일단 중국 공식 발표에
병원도 못가본 환자들과 사망자 빠져있고
저 사람이 말하는 사망자 중에는 자연사 사고사(교통사고 등) 등등이 포함됨

뇌피셜로 말하자면 환자는 10만~100만 정도에 사망자는 1000~만 사이

그리고 우한 후베이만 답 없고
나머지 지역은 컨트럴 되고 있다고 봄

호북성을 제외한 발표는 신빙성이 있습니다.
각 도시별로 모 지역, 모 단지에 감염자가 어느 경로로 발생했으니 주의하라고 계속 발표를 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호북성 중에서도 특히 우한의 감염 확진자 수와 실제 감염자의 숫자는 다를거라는거죠.
이미 지역 의료진이 감당할 수 있는 환자수를 넘어선지 오래였으니까요...
실제로 다른 도시에서 감염확인된 사람의 대다수가 우한에서 넘어온 사람들이니
현재 발표된 4만 2천명 감염자의 대부분이 우한시 감염자라고 봐도 무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