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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파트에 사시는분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카일러스 날짜 : 2020-02-12 (수) 23:42 조회 : 6686 추천 : 20  
엘베에서 같은층 옆집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하십니까??

제 아는 형님은
아파트에서 5년 살다보니
도저히 못살겠답니다
같은층이라고 인사하면
건성으로 받아주고 본체만체 한다네요

기분 나뻐서 마당이 있는 단독으로
이사간다는데
옛날 그 평상위에서 주민들과
고기궈먹던 시절
제 어릴적 많이 봐오던 풍경인데..

그 시절을 그리워 하나본데
글쎄요..
시골도 아니고 지금 도시에서
단독으로 이사간다고 옛날 그때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camiosdm 2020-02-12 (수) 23:44
마주치면 인사정돈 하죠
그런데 딱 그정도죠
단독으로 이사간다고 옛날 그때가 될리가 없죠
     
       
글쓴이 2020-02-12 (수) 23:45
제말이
그형님은 그 추억을 쫓아..주륵~
          
            
여기가아닌가 2020-02-13 (목) 12:35
이건 동네분위기에 따라좀 다른거같아요

물론 전보단 못하지만

전 주택에 사는데

어머니가 동네분들이랑 너무 잘지내서 힘드네요

주말엔 좀 조용히 쉬고싶은데 저희집에 사랑방이라

너무 힘듭니다 ㅠㅜ
               
                 
사마의 2020-02-13 (목) 20:18
할머님들 시골텃새 많이있습니다 ㅡ시골에 살고있습니다
noodles 2020-02-12 (수) 23:44
보이면 다해요 
이건 사회 생활 요령인데  직장에서든  사회에서든 인사  많이 한다고  뭐라 하는 경우는 없는데  안하면  말나오는 경우는 꼭 있어요
     
       
둘리베이베 2020-02-13 (목) 09:40
인사 많이해도 왜 만날때마다 인사하냐고 뭐라하는 미친놈들이 세상에 많더라구요
kjj7979 2020-02-12 (수) 23:48
제 경험상 좀 못사는 아파트 살때는 이웃간에 인사 잘 안하더군요!

근데 그동네에서 어느정도 산다 싶은 아파트는 대부분..........

같은층이 아니라도 엘베같이 타는 사람들은 인사하죠!
     
       
글쓴이 2020-02-12 (수) 23:51
아..
못사는 아파트와
잘사는 아파트가
인사 하고 안하고 틀리나요??
오~~첨듣는 신박한 얘기네요
인사 잘받고 싶으면 잘사는 아파트로
가야하나보군요 오~~~
          
            
kjj7979 2020-02-13 (목) 00:05
피자 배달 1년 해보고 느낀 부자 동네와 아닌 동네의 차이점.txt
https://theqoo.net/square/694363941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듯.........
          
            
레몬과자 2020-02-13 (목) 12:30
제 경험도 같습니다. 여유있는 집인 아파트가 인사 더 잘 하더군요.
     
       
Happi 2020-02-12 (수) 23:58
보통 서민아파트(주공)같은 경우는 김장도 같이 해먹고 애들도 서로 봐주고 오손도손 잘 산답니다.
못사는 서민이 인정머리 까지 없다는 그런 해괴한 경험을 하셨다니 신기하군요,
          
            
자일리톨123 2020-02-13 (목) 00:05
그런덴 김장하는데 안섞이면 해괴한 경험을 당하게 만듬.. 통로 입구 막아놓고 1층 길바닥에서 김장을한다거나..  아파트앞 정자에 모여 안섞인 이웃을 욕한다거나.. 안섞인 세대와 섞인 세대가 싸우면 섞인 세대 무리가 우루루 몰매주러 집으로 찾아 온다거나.. 어머니가 다 당함
오손 도손에 참여 안하면..  괴롭힘
매탄 주공4단지가 그럼
자일리톨123 2020-02-12 (수) 23:51
한곳에 30여년 사신분 많은 아파트가면 있긴한데 뭐..거의 그런데는 삼년전부터  재건축 들어감
주택 간다고 다르지는 않죠 더 뜨네기들 많은데 더 모른척하죠. 모른척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되니까..
아는척해봐야 내할일 방해되고 간섭하고 그동네 핵인싸 아주머니가 이웃에 포함된다면 개인 연애사까지 주저리  방송해대서 귀찮음.. 애인 만난거 까지 잠자리까지..ㅡㅡ.. 주저리주저리 왜 맨날 입구에 있는건지 1층 그 아줌마 대문 그거 맨날 열어둠..
내가 승진한거 좋은 직장에 들어간거 좋은건 안퍼뜨리고  나쁜거만 주저리..
그냥 시골가면 원하시는게 있을텐데 도시에서는 그런게 없는게 편한데..
뭐 물론 이웃이 상식적이고 교양 있으면 인사하고 다니죠!
비싼곳 아파트 가니까 그냥 방문했는데도 거주자분들이 인사 얼마나 잘하는지.. 내가 평생 산.. 지금도 살고있는
이곳보다 역시 비싼 아파트는 이웃 클라스가 다르겠네요
냥집사 2020-02-12 (수) 23:57
7080 감성을 찾기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는데.. 그 형님분이 특이하신듯해요ㅎㅎ;;
저희는 앞집, 아랫집이랑 20년 넘게 이웃인데 활동하는 시간대가 달라서 잘 마주치진 않지만, 어쩌다 만나면 어떻게 지내느냐 이야기는 하고 그래요ㅎㅎ
웬디마이 2020-02-13 (목) 00:02
동네마다 다른거 같아요.
솔직히 부자동네가 더 친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 처가집이 5억~6억인데 놀러 갈 때마다 엘베에서 사람들이 먼저 아주 상냥하고 밝게 인사하고 말도 걸더라고요.
신기했어요.
저희집은 3억~3.5억인데 십중팔구는 제가 먼저 인사합니다. 그러면 안받는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 머쓱해하며 마지못해 인사를 받아주더라고요.
이웃간에 인사 좀 하고 살자고 건의 해 봐도 별다른 반응도 없어요.
알고보니 처가댁은 입주자 대표회가 밝은 마을 만들기라고 적극 홍보하고 하는데 우리 단지는 입주자회의때 건의 해 봐도 묵살당했습니다.
처가댁에는 단지내 공원에서 소공연이나 마술도 하던데 우리 단지도 중앙에 무대가 있어서 건의했더니 관리비가 오른다고 반대한다네요.
그래서 무대와 관객석은 몇년째 방치중입니다.
계단에 오줌이나 똥 좀 싸지 말라고 엘베에 종종 붙이는거 보면 수준이.....
괜히 부자동네 찾는게 아닌거 같아요.
     
       
파아란호수 2020-02-13 (목) 13:39
무슨 콘크리트 공동주택 살면서 ㅋㅋㅋ 요즘 인터넷 부자동네는 뭐 어쩌고요 못사는 동네는 어쩌고요 짱깨하는 애들이 써놓고 낄낄 웃으며 댓글구경하는 글보고  5~6억 아파트 아니고 15~16억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멀리서 신발도 안 신고 달여와서 인사하겠네 안 그러냐 이 사람아 ㅋㅋㅋ
뿡탄호야 2020-02-13 (목) 00:06
복도식 끝집인데 바로 옆집이랑 경비아저씨만 인사하고 지내내영
마르시아노 2020-02-13 (목) 00:07
사람 성격이 다 같지 않아서...
남이 아는 체 하거나 인사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죠.
비요일 2020-02-13 (목) 01:40
그냥 이런 겁니다, 엘리베이터라는 좁은 공간에서 여러사람이 조우할 수도, 단독으로 대면할 수 도 있게죠.
서로 무안하니 형식상 인사를 나눌 뿐인, "아파트 문화" 라는 생각이 들고부터는 그냥 저냥 습관화 되더군요.
다만 그런 건 있습니다. 내가 먼저 탄 상황이던, 남이 나중에 타던 상황이던 엘베에서 마주치고
서로간의 1 ~ 2초간의 눈치는 있는 것 같아요. 먼저 인사를 하던 인사를 먼저 받던지가 되죠.
기본적으로 절대 먼저 인사는 하지 않겠다는 철칙은 두고 있습니다.
나이 많으신 어른들한텐 먼저 인사안합니다. 개인적으론 인사를 하더라도
인사가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10번중 7번입니다.
그만큼 꼰대가 많은 모양이겠거니 생각하구요, 아이와 동행한 젊은 새댁? 이나
여성분들에겐 무조건 적으로 먼저 인사를 하는게 편하더군요.
남녀 독대의 상황에선 경계하지 말라는, 오히려 저에대한 자기 방어적인 의미긴 하지만요...
참 살아가기 피곤한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라스1 2020-02-13 (목) 02:40
반포 아파트 사는데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저희도 교류를 원하지 않고 그들도 원하지 않아요.
도깨비 2020-02-13 (목) 02:51
같은층에 살더라도 인사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안하고 지내는
사람들도 있어여
에로즈나 2020-02-13 (목) 05:53
음..  개인적으로 알아서 인사는 한적 없고
다 애들 관련해서 알게 되니까 인사하는거 같아요.

일단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요.

집사람은 많이 아는거 같더라고요.
21369893 2020-02-13 (목) 08:03
그런 이유로 살고 싶지 않다면 이사갈 이유가 수백가지는 될텐데...
골게터® 2020-02-13 (목) 09:01
임대 세집이 많은 라인과 그렇지않고 자가 소유자가 많은 라인의 차이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임대자가 많은 곳은 장기 거주에 대한 의지가 없어서 같은 라인에 살아도 별 관심없고요,
자가소유로 거주중인 사람들은 자기 주변의 일에 관심이 많은것이죠.
그리고 누가 이사오면 세입자인지 소유자인지 차별을 가지고 대해요.
오래 같이 마주치면서 살사람과 금방 떠날 사람의 구별이 생기는 것이죠.

같은 아파트에서 14년 살고있는데,
50평형대 아파트 동보다 40평대 아파트 동이 인사성이 좋고 표정들이 밝습니다.
자가소유가 많더군요.
건너편 30평형대는 동네 슈퍼에서 노는걸 보면 더 친밀해보이기도 하고요.

거주중인 사람들의 동네에 대한 애착성이 차이를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혼자만의 울타리에서 스스로 가둬두고 사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니 타인에 대해서 별 관심들이 없죠.
반면 안보이는 웹상에서 타인의 관찰하고 씹어대는 일에는 광적 증상들을 보이지만요...
치베이 2020-02-13 (목) 09:16
흠. 목례정도만. 상대가 먼저 말로 인사하면 저도 같이 응대해주고요.
현민군 2020-02-13 (목) 09:27
그냥 사람이 그런 사람인거. 이웃복이 없는 거죠
에스카노르 2020-02-13 (목) 10:18
저희는 계단식인데 앞집이랑 서로 음식 교환하는 사이입니다
끊어진머리끈 2020-02-13 (목) 10:31
옆집 아저씨랑은 술도 먹는데요...(아버지뻘)

단지가 커서 초등학교 한곳이라 엄마들 주축으로 부부+아이들 셋트로 놀러다니고 잘 지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아요. 싸울뻔한 적도 있고...잘 지내는 사람들 많아 좋고...

차라리 잘 지내는 사람들 모아 같이 즐기면 그런 옆집 하나 따위는 신경도 안써질 껄요?

잘지내는 것도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Piaget 2020-02-13 (목) 10:32
간단한 목례정도하죠.
다크폰치레아 2020-02-13 (목) 10:44
케바케죠

예전이야 대가족에 품앗이 문화여서 기쁘고 힘들때 도와가며 살았고 가까운데 사는 사람아니면 친구사귀기도 쉽지 않았죠

지금이야 1인가구에 연락수단이나 인터넷이 발달해서 굳이 이웃의 도움이 필요가 없어졌고 나와 취미가 맞는사람 찾는건 일도 아니죠

물론지금도 아이들 있는 집은 서로친하게 지내는곳도 있구요ㅡ이것도 일종의 품앗이죠
콩난 2020-02-13 (목) 11:04
냅둬요 천연기념물임ㅋㅋ
안중근 2020-02-13 (목) 11:13
요즘은 인사 안 하죠. 소음없고 공용 공간 깨끗이 쓰는 집이 좋은 이웃이죠.
과거 아파트 세대수 적고, 복도식, 평생 거주, 순박한 사람 분위기일 때는 인사하고 지냈고, 요즘은 한동에 120세대, 타워형, 투자목적, 피해 안 주면 다행 분위기에 개인주의 사회니 이웃과 인사 안 하죠.
마교다 2020-02-13 (목) 11:22
환타매니아 2020-02-13 (목) 11:32
글쎄요 인사하는거야 자유고
인사를 잘 안받아준다고 마음 상해하며 단독으로 이사한다고
이웃간의 정을 느낄까요? ㅋ

제가 결혼후 작은 마당있는 단독에서 십수년을 살고 있지만 더 폐쇄적이 되던데요
저희 동네 라인이 다들 단독에 2층 집들이라 시야 높은 곳에 가면 옆집이 다 보이는지라
요새 그 어디죠? 판교였던가 거기 신도시 단독주택들 처럼 차림막 설치하고 그럽니다
저희 집도 그렇구요 와이프가 옆집 아자씨가 자꾸 보는 것 같다라나 뭐라나 해서..

걍 인사 잘 받아주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자꾸 아는체 하며 인사하는게 부담스럽고 귀찮은 사람도 있는 것인데
형님이란 분은 추억에 젖어 사시는 듯 하네요
가라티알 2020-02-13 (목) 12:17
음...굳이 해야하나요?
     
       
파아란호수 2020-02-13 (목) 13:40
안 하면 모르지만 하면 받아주고 하는게 도리 아닌가요? 세상을 어떻게 살길래 옆집사람한테 인사도 안 합니까 이상한 사람이네
레호아스 2020-02-13 (목) 12:29
케바케입니다..
지금 살고있는 옆집은 아저씨는 인사하고 받아줍니다~
아줌마는 절대 인사 안하고 안받습니다.. 씹습니다.
애새끼 두놈도 씹습니다 ㅡㅡ..
그래서 걍 안합니다...
그전에 살던 아파트는 인사는 기본이고 어머님이 좀 아프셨는데 건강도 생각해주셨고...
레몬과자 2020-02-13 (목) 12:33
예전에는 제가 먼저 인사해서 안 받아주는 사람들은 인사 안 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 사람들에 의해 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싫어서,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합니다.
택배 아저씨를 만나도 인사하고, 다른 집 손님이라도 마무치면 인사하고.
어르신을 만나도 인사하고, 꼬맹이를 만나도 안녕하세요~ 해주면 그냥 맘이 편하네요
쌀집김씨 2020-02-13 (목) 15:51
여유의 차이.
빌리지니 2020-02-13 (목) 16:23
인사까진 안바라고, 그저 민페만 안오면 최고의 이웃이죠
미카엘fdf 2020-02-13 (목) 16:26
인사만 하는것이 제일 좋은듯.. 말을 이리 저리 트기 시작하면 귀찮은 일들만 생길뿐. 정은 친구와 가족과 나누면 됨.
찌찌리 2020-02-13 (목) 17:00
근데 님네 형님처럼 과거랑 괴리감을 심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죠 저도 옛날 그 이웃사이가 좋았긴한데 그냥 뭐 아 그 땐 그랬지 이 정도이지 뭐 이런걸로 기분나빠서 단독으로 가야지 이거까진 아니라ㅎㅎ 그리고 요즘 아파트 살면서 인사 잘 안 받아주는거는 이웃끼리 잘 모르는 사이다보니 인사하면 좀 어색하고 얼떨떨해서 본의 아니게 반응이 미적지근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도 있을거에요
커피명가 2020-02-13 (목) 17:09
결국은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열어야 해요.
음식 나눠먹고 좀 더 적극적으로 인사하고...
그러다보면 그들도 내가 한 행동의 70%는 따라와줘요.
같이 동네 호프에서 치킨도 먹게 되고요.

아파트 살면서 적당한 수준의 관계형성은 없어요.
결국 이웃은 내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국3어버이… 2020-02-13 (목) 17:42
마당있는 단독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집들 전부 빌라 지을때 혼자 버티고 잔디밭 깔고 살았죠.

빌라들이 빙 둘러 올라가니
마당에 그늘이 지고 도둑이 들기 시작하는데

개를 키우니 개가 짖는다고 민원이 엄청납니다.

이웃집하고 마당에서 고길 굽긴요.
옆집사람 얼굴볼때는 경찰대동해서 보는데.

옆집에선 우리집을 내려다보면 거실이 다 들여다보여서
맨날 커튼 치고 살아야 하구요.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던 전망은 옆의 빌라 담벼락과 화장실만 보입니다.
창하 2020-02-13 (목) 17:53
타인의 사소한 반응에 그리 영향을 받아서야... 당사자의 심약한 정신이 문제인데

남탓을 하고 있네요.  상대방이 욕을 한것도 무시한것도 아니고 어쨋든 받아주었으면

그만인걸 상처받고 마음에 담아두고 힘들어하고...  도망치는게 과연 도움이 될려나???

아무리봐도 저런 문제의 원인이 타인이 아닌데.....  흠..
미녀가조아 2020-02-13 (목) 18:49
상대가 인사 안받아주면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인사 안하고 살면 되지
어마어마한 유리멘탈이네요

주택가면 뭐 사람들이 인사 잘 받아준답디까
ImSoGood 2020-02-13 (목) 19:04
아침에 출근할때 문 서로열릴때 ㄹㅇ; ㅋㅋ
어 안녕하세요~
아네! 안녕하세요~
(정적)
아 먼저가세요~ ㅎ
아 네 ㅎ
(정적)
뚜벅뚜벅
박달나무몽둥… 2020-02-13 (목) 20:23
가능합니다. 동네 조기 축구회, 산악횦 사람들이나 성당 사람들, 동네 방범대 사람들 친해지면 먼일만 있으면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고 술판 벌어지고 동네 잔치 웇놀이판 그러다가 반장 됐다가 통장되고 구의원이 되는 겁니다.
홍짬뽕 2020-02-13 (목) 21:03
입주 5년차정도 된 아파트인데, 엘베에서 자주 뵌 분들하고는 인사나누고 살아요. 서로 아이 안부도 물어보고, 아이들타면 어느 중학교로 진학하는지, 학원 다녀오는지... 이정도는 묻고 얘기하고 삽니다. 손바뀜이 아직 계속되고 있어서, 첨 보는 분들하고 함께 타는 경우도 있는데 눈인사나, 가벼운 목례정도는 하고요. 윗집 아랫집하고는 근처 수변 산책로에서 마주쳐도 인사합니다. 단지내 헬스장이나 골프연습장에 함께 다니는 분들은 술도 한잔씩 나누고 하더라고요. 같은 단지내에 같은 초등학교 같은반 학부모들은 모임도 있고. 가족모두 데리고 식사도 하고, 체육시설에서 운동도 함께 하고 그래요. 서로의 집에 초대해서 고기도 굽고, 와인도 함께 나누고요.
노란가오리 2020-02-13 (목) 22:13
현대사회에서는 사람 알고 지내는거도 스트레스죠 그사람을 신경 써야한다는 말과 동의어
Водка 2020-02-13 (목) 23:05
옆집만 인사하는데 엘리베이터 내리는 여자가 인사하길래 쌩무시했음 ㅋㅋ
천상의찬가 2020-02-13 (목) 23:35
아파트 산지 4년째에 접어드는대 앞 집 사람들을 한번도 못 봤어요..
간혹 엘베에서 다른층 사람들 마주치면 그냥 형식적인 인사 정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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