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두리중 한마디 합니다.

뭔소린지 모르겟어요. 본인이 이해 못하는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지 마세요.

사람의 행복엔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야 행복한사람
집에서 혼자쉬어야 행복한사람
밖에서 친구들과 만나서 여행다녀야 행복한사람
내가 하고싶은일 하는게 행복한사람
가족과 오순도순 지내는게 행복한사람등이요..

어떤게 정답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결국 죽으면 다 소용없는것들이고 결국엔 살아있었을때 제대로 즐겼냐가 남겠죠..

그냥 네멋대로 살라고 놔두시고 님도 멋대로 사세요..ㅎㅎ

물론 저도 본인의 행복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고
아이가 소중하고 하는건

모든 생물들이 가지는 강한 종족번식의 본능인데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팍팍한 삶을 사셔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