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판결 논란 기사를 보니 메갈에서 좌표 찍고 몰려온듯

역시 그들에게는 논리가 안통하는군요.

알바일 수도 있어요.
요새 그쪽 알바들이 전통(?)의 이슈였던 지역타령 북한 타령이 잘 안먹히자
경제타령 남녀문제 타령으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하거든요.

솔직히 2018년 9월 현재 남녀문제만큼 분탕질치기 좋은 이슈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토에 양예원이나 탁수정을 교묘하게 감싸는 글 올라오면
댓글 최소 300개는 보장합니다.

다음은 모르겠는데... 네이버는 댓글을 작성한 사람의 성별이 표시는데, 성관련 기사에는 여자들의 댓글 수가 엄청나더더군요.

제가 보기엔 그냥 빡대가리 여자들이 저렇게나 많은겁니다
특히 선동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잘 당하는 측면도 있고

박사모=메갈=워마드

=일베 추가요

문제는 저런 여자가 몇십만명이라는거죠.

지금 인기글 보면 댓글에 물타러 온 댓글 많이 보입니다.

여자가 따지자 남자가 필요이상으로 화내며 밀치거나 때릴 위협자세를 취하길래 주변에서 말리는거 봐라..
못모르면 왜따지나할텐데 지가만져놓고 저러는 뻔뻔한인간맞네

라는 댓글에 추천 갯수가 4천개가 다 되어간다..
말이 됨?? 영상을 보긴 했나 의심스러운 댓글인데??
100퍼 좌표

여초 카페 커뮤니티 사이트 가보시면 메갈 뷔페미들이 많습니다

여자 기자를 뽑지 말아야 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