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일반교회= 추수밭 , 일반교회에 가서 일반신도처럼 활동하다 전도하는 사람 = 추수꾼이라고 함.
지금 광주에서 걸린사람중 1명도 전도사.
대구등 신천지관련 확진자중에 추수꾼이 누군인지 스스로 밝히지 않으니 알수가 없음.
카톡등으로 퍼진 소문중에 증상있는 신천지 신도가 일반 교회에 일반인척 들어가서 전염 퍼뜨린다는
소문을 들으신분 있을거임.
이게 허무맹랑한게 아닌게 지금까지도 신천지 교인은 스스로를 숨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신밍아웃= 신천지 커밍아웃 이란 신조어가 생길정도로
대구의 한 병원 간호사의 경우처럼 확진 판정을 받고 그 이후 동선조사하며 하나하나 확인들어갈때되서야
신천지 신도임을 밝힐정도로 평소 주변에는 숨기는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넘들.
그 중에서도 추수꾼이라고 일반 교회에 그냥 일반교인처럼 오랫돗안 다니던 사람들이 있음.
그 교회에 새로 온사람이 아니라 이미 오랫동안 교회 다녔던 사람인데 중간에 신천지에 들어가고나서도 일반 교인인것처럼
그냥 게속 그 교회 나가서 집사등 직책맡고 단체활동 적극 참여하는 사람들 있음.
그렇게 활동 활발히 하는게 교회 다니면서 눈치보다 신앙에 회의가 든사람, 헤메는 사람들을 보면 서서히 다가가며 친분쌓고
신천지로 끌어들이는 작업하는거.
이런 사람들이 지금 신천지 집회 다녀와서 일반교인인것처럼 같이 신천지 욕하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는데
스스로 신천지인지 미리 말하지 않으니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나중에 확진되고 전염 다 퍼지고 나서야
밝혀지는 상항이란거임. 확진되고 나서 신천지란걸 뒤늦게 밝히니 밝혀내는 사람부터 당사자까지 계속 고통;;;
지금 추가확진자 중에서도 끝까지 발뻄하는 사람들 여럿이고. .
.. 이상 뉴스에서 본내용토대로 써봄 ㄷㄷ
.. 교회다니시는분들 왠만하면 예배도 이제 교회가지 말고 집에서 하시길.
교회 마스크 쓰고 간다고해도 한정된 공간에 오랫동안 몇십분이상 있으니 타액 비말이 눈을 통해 안착.
바이러스 침투도 가능성이 농후한 상황이라고 함.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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