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OST 같은 다른 OST 없을까요?

The미래 2020-02-22 (토) 19:53 조회 : 283 추천 : 1

막 정신없는 전자음이 아닌, 악기로 연주되는 잔잔하면서도 로맨틱한 그런 영화 OST 없는지 궁금합니다.

듣고 있는데 뭔가 아련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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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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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2020-02-22 (토) 19:55

"그린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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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설냥냥 2020-02-22 (토) 19:56

동방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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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미래글쓴이 2020-02-22 (토) 19:57

들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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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11 2020-02-22 (토) 20:02

장화홍련ost 돌이킬수없는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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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2020-02-22 (토) 20:23

라라랜드 soundtrack 담당이 Justin Hurwitz 죠..
whiplash 도 Justin Hurwitz 가 했으니까 비슷한 느낌일 거에요~
아닌가.. whiplash 는 보다 재즈적이긴 한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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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미래글쓴이 2020-02-22 (토) 23:50

ㅋㅋ 이 분 다른 건 없나 찾아봐야겠네요. 너무 좋네요. 틀어놓고 공부해도 좋고, 그냥 즐겨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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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2020-02-23 (일) 00:44

Pierre van Dormael이 음악한 Le Huitieme Jour
우리나라 개봉 이름은 제8요일..
이게 ost가 로맨틱한 명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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