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으면 총선 정국입니다.
새누리(신천지)계열에겐 심판의 날이었죠.
정부는 모범적으로 그간 대응을 잘 해 왔습니다.
어느날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감염자가 늘었다는건 매우 이상한 일인데, 상식적으로 추론해 보면 계획을 세우고 일부러 터트린것 같습니다.
한나라 새누리는 총풍을 사주했던 이력이 있는 당이고 더 한짓도 서슴없이 저질러 왔습니다. 과거부터 한나라와 새누리는 공생관계입니다.
신천지라는 특정 종교에 대한 마녀 사냥이 아닙니다. 사람은 전염병이 돌고 몸에 이상이 있으면 병원부터 찾아가 검사하는게 일반적인 패턴입니다만, 감염된 신천지 교인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전국적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31번 환자가 신천지 신자임이 일주일 정도 후에 밝혀졋다면, 신천지 신자들이 감염의 80%를 차지 하고 있다는 사실이 몇일뒤에 알려 졌다면 우리나라도 만단위로 감염자가 시작 되었을 겁니다.
어제 오늘 여러 매체의 기사들을 크로스 체크하고 전망을 예상해 본 결과, 세뇌된 신도들과 늙고 못배우신 태극기 어른들을 동원해서 특정 정당과 종교딥단이 감염자 늘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의심을 해 봅니다.
예상대로 그쪽 정당은 신천지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일본은 코로나에 의한 감염 환자에 대해 추적 및 검사를 게을리 하여 실제 확진자가 공표된 확진자보다 덜 나오는 수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사망률이 높지 않고 노인계층이 폐렴에 약한 특성을 이용하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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