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건 코로나 퍼진 국가가 잡으려고 하는지 궁금..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보충으로 다시 쓰셨으면

우리나라 말고,
다른국가들도
동선공개를 하는지,
그리고 추적을 하는지..

아니면 그냥 검사받으러 오면 그분만해주는지..

한국이 전세계에서 가장 꼼꼼하게 추적.관리.조치 하는국가 아닐까요?

동선을 추적하는거 까지 모르겠는데 그동선을 공개하는곳은 한국이 유일

https://www.bbc.com/korean/news-51352575

태국과 일본은 중국은 못하는거 같아요 

저것만 확실히 담보만 되도  검역이 가능할텐데

신천지가 그걸 붕괴시킨거죠  자꾸 숨겨서

제가 아는선에서는 다른국가는 동선이나 최초감염자 추적 하긴하지만
공개는 안하는지 못하는지 알수 없네요
중국은 동선추적이나 최초감염자 찾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만큼 시시티비나 동선추적이 잘되어있는나라가 없죠.. cctv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 체크카드나 이런거만 추적해도 동선이 어느정도 다 잡혀버리니...

일본은 동선 공개를 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미국은 자국에서 코라나19를 크게 신경 안쓰는 것 처럼 보입니다.
중국이야 뭐 아수라장이니 동선공개고 뭐고 할 상황이 아니니.

제목부터 이해안가게 쓰시네

중국은 할 수 없는 규모이고, 일본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 것 같아요.

일본은 심각하게 생각을 안하는거보다 그냥 쉬쉬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검사를 안하는 듯한..

동선 공개는 거기 가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시간때에 그 동선내에 있던 사람들은 보건 당국에 연락하라는 의미 입니다. 동선 공개 하지 않는 나라가 그냥 병신 국가인겁니다.

우리는 악착같이 조사해서 동선 올려 놓던데요
이번에 서울 명륜교회 건 보면 우리나라 질본 대단하다는 생각했네요

중국은 시체처리도 빠듯함.

돈이 많아서 가능한 겁니다.
미드 체르노빌 보면 대충 언급이 되는데
재난을 처리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규모가 너무크고 지진 스모그등등
안그래도 감당 못할지경이지만
자유를 속박하는 방법으로 타개중이고요.
일본은 방사능 뒤처리에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데다
도둑들이 많아서 민간에 다 떠넘기고 있죠.
그나마 우리나라는 행정체계나 시민의식이 그나마 높아서 버티나 했는데 사이비 종교가 말아먹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