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으로 선택이 불가능한 인종이나 국적 성별에 대한 혐오나 혐오종자들
매우 싫어하는데
상황이 자꾸 이렇게 흘러가니 종교에 대한 혐오가 생기려 하네요
기독교에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도 사고치는 인간들 문제지 종교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왔는데
이런 상황에도 집회나 예배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확진자 양산해내고 있으니 이게 교회인지 좀비 패거리인지
뭐든 지들 맘대로 행동해놓고 하나님을 위한 것이
다 기도로 구원받자 이겨내자
확 성경책 모서리로 대갈빡을 내려 찍어버리고 싶네 어휴..
지금 상황에 교회 모여서 밥 나눠 처먹는 짓거리나 빤쓰 휘하에 집회 기어나가는 짓거리나
뒤져서 하나님 만나러 갈 거면 지들끼리 따로 모여서 뒤지든가 왜 병을 확산을 시켜
중세유럽 페스트로 휩쓸은 쥐새끼들과 다를게 뭔가요 대체?
왜 이리 조심성도 책임감도 없이 개망나니같이 행동하는 건지
물론 병신천지의 문제가 가장 크고 신천지가 뿌려놓은 쁘락치가 교회에 작업치러 기어들어간다 해도
교회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예배 줄이고 조심했으면 아무리 감염자들이 기어 들어와도 광역 확진은 없을건데
이 새끼들은 개념도 없이 기도만 하면 다 쳐 낫는 줄 아나..
그럼 회사는 뭐하러 다니고 장사는 뭐하러 하나? 하루종일 기도만 하고 자빠져있으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줄건데
종교가 삶의 일부로 마음의 안식 얻는 정도라야지
종교에 인생 먹혀서 허우적대며 주변에까지 민폐끼치는 꼴이란 어휴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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