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품귀, 가격폭등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소문

일부 업체가 판매량 조작하려고 정상가격(1000원이하)에 제품 올려서 판매이력을 만들고 실제 발송 전에 취소한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취소하기 전에 판매이력을 뽑아 정부에 보고하고, 실제로는 4000~5000원 이상에 올려 폭리를 취하는 것이지요.

뇌피셜일지도 가짜뉴스일지도 모르겠지만 시국이 시국인만큼 당국이 확인하여 더 철저한 통제를 해주시길 바라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스크 매점매석, 국외반출, 불법거래, 고가거래 신고센터 를 만들어주시고 신고자에겐 포상 하는 제도를 즉시 운영했으면 합니다.

하루에 보건용 마스크 1200만개를 찍어낸다는데 실제로는 구할 수 없으니 이런 소문도 일리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