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엄청난 바이러스로 인해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 할망구 덕에 신천지가 강제 홍보 되고 있다는 점에 조만간 기회봐서 뭔가 개인적으로 결심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현 상황에 대해 종교를 가지지 않는 일반 국민들이 신천지의 폐쇄성과 거짓말에 비난을 하는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종교를 가진 분들이 사이비니 이단이니 그러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이분들은 평소에 진짜 신앙인이나 종교인처럼 행동하고 다녔나요? 성경에 마리아라는 창녀가 돌맞아 죽어가고 있을때
예수가 나와 죄없는 자들만 돌을 던지라 하는 유명한 썰이 있었죠. 비종교인들은 욕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적어도 종교를
가진 특히 개신교 사람들은 비난을 하더라도 자기들의 행동좀 돌아보고 욕좀 했으면 합니다. 신천지가 욕을 먹던 안먹던
저는 그다지 관심도 없지만 잘못한건 질책을 받아야 한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욕을 하는 주체가 너무 뻔뻔하기 그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ㅋㅋ 개신교 분들은 뭐가 그리 잘났다고 사이비니 이단이니 게
거품을 물로 달려드시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어차피 종교를 믿지 않는 분들이 보면 그저 종교에 미친 집단 일 뿐입니다.
그리고 신천지를 무너뜨리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신천지가 사이비면 알아서 무너집니다. 굳이 여러분들께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예수가 죽고 난후 많은 제자들이 설교하러 다닐때 대중들은 그 제자들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만. 몇 몇 지도자들이
예수의 말이 거짓이라면 스스로 무너질거라고 했죠. 굳이 욕을 해서 입 더러워질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이토에 계신 분들이
너무 욕만 하시는 것같아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차피 신천지는 욕을 먹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곳입니다. 그냥 관심을 주지
마세요. 이럴수록 여러분들이 말하는 사이비는 더욱더 뭉칩니다. 와해를 시킬려면 관심을 주지 않는게 현명합니다. 종교 자체에
관심을 가지지 말아주세요. 종교에 미친 자들은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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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