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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삶이 너무 어렵습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기록구에서 날짜 : 2020-02-27 (목) 02:18 조회 : 5377 추천 : 30  

저 나름 열심히 살았다 생각했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불우한 집안에서 태어나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남들도 다 그렇게 사는거라고..

사연없는 사람없다고..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거니까 나도 노력하면 된다고 그리 믿고 위로하며 33살까지 살았건만..


겨우겨우 얻은 숙식 아르바이트에서 억울한 일을 겪으며 부당하게 짤리고 이 새벽에 쫓겨 나고..


지금 제 손에 쥐어진건 21000원이란 통장잔고네요..


오갈때도 없어서 결국 피시방에 와 의자에 앉아 한숨 푹푹 쉬고나니 정말 제 인생이 너무 답이없습니다..


한탄할 지인도 친구도 없는 인생.. 이토에 와서 한탄이라도 합니다..


삶에 빛이 안보입니다..



당장 다음주 10일 부터 아버지가 남긴 빚의 이자독촉에 시달릴 생각하니 정말 살고싶지가 않습니다..


제 노력이 부족한걸까요.. 전 정말 노력하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정말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저 노력을 더하면 될까요..?

어떻게 노력을 하면 될까요.....

 


아자 2020-02-27 (목) 02:20
힘드시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은 꼭 챙기세요..
     
       
글쓴이 2020-02-27 (목) 02:37
네..
따뜻한 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어그로탐지기 2020-02-27 (목) 02:23
^^
순수의식 2020-02-27 (목) 02:30
아직 젊으니 앞으로 돈을 벌면 되는거죠뭐
     
       
글쓴이 2020-02-27 (목) 02:36
젊으니까... 다시하면되니까.. 그렇게 버텨왔는데..

숙소에서 자다 깨워져 쫓겨나니.. 정말 너무 벙쪄집니다..

젊긴한데.. 젊은데.. 어디서 다시 시작하면될까요..
ㅁㄴㄻㄷㄹㄷ 2020-02-27 (목) 02:50
제가 감히 이런말 하는게 예의가 아닐 수 있지만... 저는 님이 멋있어요, 누구한테 사기라도 쳤습니까, 나쁜짓을 했습니까, 가족을 책임지려는 마음만 봐도 멋있어요 진심으로
     
       
글쓴이 2020-02-27 (목) 02:51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김미웨이 2020-02-27 (목) 02:51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빚 남기신 경우라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 빨리 알아보시고 진행하세요
     
       
글쓴이 2020-02-27 (목) 03:03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상속포기를 못했습니다..
          
            
夢中人 2020-02-27 (목) 10:06
사채 빚만 아니라면 신용회복위원회에 가셔서 프리워크나 개인워크아웃 신청하세요.
빚이 많아서 감당이 안되시면 무조건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생활이 가능해요.
거울의길 2020-02-27 (목) 03:09
베토벤도 인생이 안풀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시절, 수도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죠.

수도사는 흑백 구슬 여러개 넣은 상자에서
하나를 고르라고 했습니다.

먼저 검은 색 구슬 2개가 나왔습니다.
수도사는 말했습니다.
앞서 검은 두 구슬이 나왔으니
다음엔 흰 구슬이 나올 확률이 높지 않냐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귀머거리임에도 이를 극복한 악성으로서
지금까지 이름이 회자되며 추앙받을 수 있었죠.
거울의길 2020-02-27 (목) 03:11
그리고..
여몽정의 파요부를 추천합니다.


파요부(破窯賦)

天有不測風雲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바람과 구름이 있고 

人有旦夕禍福
사람은 아침 저녁에 있을 화와 복을 알지 못한다.

蜈蚣百足行不及蛇
오공(지네)은 발이 많으나 달리는 것은 뱀을 따르지 못하고 

家鷄翼大飛不及鳥
닭은 날개는 크나 나는 것은 새를 따르지 못한다.



馬有千里之程
말은 하루에 천리를 달릴 수 있으나 

非人不能自往
사람이 타지 않으면 스스로 가지 못하며 

人有凌雲之志
사람은 비록 구름과 같은 뜻이 있다고 하여도 

非運不能騰達
운이 따르지 않으면 그 뜻을 펼칠 수 없다.



文章蓋世孔子尙困於東邦
학문이 세상을 뒤 덮은 공자도 일찍이 진나라에서 곤욕을 당하였으며 

武略超群太公垂釣於渭水
무략이 출중한 강태공도 위수 강가에서 낚시를 드리우며 세월을 보냈다. 

盜跖年長不是善良之輩
도척은 장수하였으나 선량한 사람이 아니었으며 

顔回命短非凶惡之徒
안회는 단명하였지만 흉악한 사람이 아니었다.



堯舜至聖却生不肖之子
요순은 비록 성인이었으나 불초한 자식을 낳았으며 

瞽叟頑呆反生大聖之兒
고수는 완고하고 미련하였지만 도리어 대성인을 낳았다. 

張良原是布衣 蕭何稱謂縣吏
장량은 원래 한미한 선비였고 소하는 작은 현의 관리에 불과 하였다. 

晏子身無五尺封爲齊國首相
안자는 오척이 안되는 단신이었으나 제나라의 수상으로 봉하여졌고 

孔明居臥草廬能作蜀漢軍師
제갈공명은 초려에 은거하다 촉한의 불세출의 군사가 되었다.



韓信無縛鷄之力 封爲漢朝大將
한신은 스스로 닭 잡을 힘도 없었으나 한조의 대장군이 되었고 

馮唐有安邦之志 到老半官無封
풍당은 나라를 평안하게 할 뜻이 있었으나 늙도록 미관말직도 얻지를 못하였으며 

李廣有射虎之威 終身不第
이광 또한 활로 호랑이를 쏠 수 있는 위력이 있었으나 종신토록 급제를 하지 못하였다. 

楚王雖雄難免烏江自刎
초왕은 비록 영웅이나 오강에서 자결함을 면치 못하였고 

漢王雖弱却有河山萬里
한왕은 비록 약하였으나 산하만리의 나라를 세웠다.



滿腹經綸白髮不第 才疏學淺少年登科
경륜 가득 백발이 되도록 급제를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능 없고 학문이 깊지 못해도 소년에 등과 하는 사람도 있다. 

有先富而後貧 有先貧而後富
처음에는 부유하다 나중에 가난해지는가 하면 처음에는 가난하다가도 나중에는 부하게 되기도 한다. 

蛟龍未遇潛身於魚蝦之間
교룡이 때를 얻지 못하면 물고기나 새우들이 노는 물속에 몸을 잠기며 

君子失時拱手於小人之下
군자도 시운을 얻지 못하면 소인의 아래에서 몸을 굽힌다.



天不得時日月無光 地不得時草木不長
하늘도 때가 되지 않으면 해와 달의 광채가 없으며 땅도 때가 되지 않으면 초목이 자라지 않는다. 

水不得時風浪不平 人不得時利運不通
물도 때가 되지 않으면 풍랑이 일어 잔잔할 수 없으며 사람도 때를 얻지 못하면 이로운 운이라도 뜻이 통하지 않는다. 

昔時也 余在洛陽 日投僧院 夜宿寒窯
내가 어릴 적 낙양에 머무를 때 낮에는 절에 가서 밥을 얻어먹고 밤에는 차가운 도자기 가마에서 잠을 청하였다. 

布衣不能遮其體 淡粥不能充其飢
입는 옷은 몸을 다 가릴 수 없었고 멀건 죽으로는 배고픔을 면할 수가 없었다.



上人憎 下人壓 皆言余之賤也
그 때 윗사람들은 나를 미워하였고 아래 사람들 역시 나를 억누르려 하며 모두 나에 대하여 말하기를 천하다고 하였다. 

余曰, 非賤也 乃時也運也命也
내가 말하기를 이것은 천한 것이 아니고 나에게 주어진 時와 運과 命이 그러한 것뿐이다. 

余及第登科官至極品 位列三公
내가 그 뒤에 과거에 등과를 하고 벼슬이 높아져 지위가 삼공의 반열에 이르니 

有撻百僚之杖 有斬嗇吝之劍
만조백관을 통솔할 수 있고 생사여탈의 징벌 권한을 가지게 되었다.



出則壯士 執鞭 入則佳人捧秧
밖으로 나갈 때는 채찍을 든 군사들이 호위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미인이 시중을 거들며 

思衣則有綾羅錦緞 思食則有山珍海味
옷 입을 생각만 하면 능라금단이 대령되고 음식 먹을 생각만 해도 산해진미를 대령하였다. 

上人寵 下人擁 人皆仰慕 言余之貴也
윗사람은 나를 총애하며 신분이 낮은 이들은 나를 받들면서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흠모하고 말하기를 내가 귀하다고 하였다. 

余曰, 非貴也 乃時也運也命也
그 때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귀한 것이 아니고 단지 나에게 주어진 時와 運과 命일 뿐이라 하였다.



蓋人生在世
대저 사람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富貴不可捧 貧賤不可欺
부귀만을 받드는 것은 옳지 못하며 빈천함을 업신여기는 것 또한 옳지 않은 것으로 

此乃天地循環 終而復始者也
이는 천지가 순환하여 마치면 다시 시작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글쓴이 2020-02-27 (목) 04:06
어렵지만 좋은말씀이라 생각하고 감사하겠습니다..
     
       
흑적우 2020-02-27 (목) 21:14
오호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보고 싶네요
     
       
수정방 2020-02-27 (목) 22:34
와....... 글내공으로 보아 인생 선배님 같습니다.
식사라도 같이하며 좋은 얘기 듣고싶어지는 글귀입니다.
sienic77 2020-02-27 (목) 03:35
저하고 동갑내기이신거 같군요(저는 88년2월생입니다)

만약 서울 거주하신다면 한끼 대접해드리고싶습니다. 저같은놈도 버티며 살아가는데..
     
       
글쓴이 2020-02-27 (목) 03:46
말씀이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흰둥흰둥 2020-02-27 (목) 03:44
피시방을 나가면 얼마가 남을지 모르겠지만
뜨끈한 소머리국밥 한 그릇 사먹을 돈은 남겨두세요.
마음먹기 나름, 힘내보자구요
     
       
글쓴이 2020-02-27 (목) 04:04
너무 허망해서 배도 안고프네요 하하..
글쓴이 2020-02-27 (목) 04:05
이제 곧 1시간뒤에 피방에서도 나가봐야겠네요..

뭘 어찌해야할진 모르겠지만 일단 나가보겠습니다....
빼콤 2020-02-27 (목) 08:38
저랑 또래시네요. 당연하고 아무 도움도 못드리는 말이지만
힘내세요. 좋은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시안이 2020-02-27 (목) 09:37
밴드에서 숙식제공되는 배관조공이나 전기조공자리 찾아보세요. 돈 나갈일이 없으니 묵묵히 1-2년 버티시고 기술배우고 그러면 희망이 보일껍니다.
신의질투 2020-02-27 (목) 09:40
힘내세요..
날다람쥐 2020-02-27 (목) 10:06
힘내세요...
파주목공방 2020-02-27 (목) 10:25
빚이 과도하면 개인파산이나 회생을 알아보세요.

제도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겁니다.

일단 빚을 줄여놔야 돈을 벌어도 삶의 의지가 생깁니다.

빚쟁이들 독촉은 불법일 수 있으니, 법적 보호받을 권리를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TaeBaedal 2020-02-27 (목) 10:59
시처이나 구청에서 한 번 상담받아보세요.
직업관련해서 주위 고용복지센터도 한 번 들러보시고요.
방법은 있을 겁니다.
wdiydw3 2020-02-27 (목) 11:33
숙직 제공 관련 일 빨리 얻으시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지금 다들 힘든 이냉들을 살고 있으니
우리 같이 해쳐나가야지요~!!
화이팅!!!
으따 2020-02-27 (목) 11:36
http://www.jobkorea.co.kr/Search/?stext=%EA%B8%B0%EC%88%99%EC%82%AC%EC%A0%9C%EA%B3%B5

기숙사 제공하는 곳으로 가시는 것도 좋겠네요.
파고드는껑충… 2020-02-27 (목) 11:57
예전에도 이런 글 본 거 같은데
주기적으로 수금하는 듯
여우비가 2020-02-27 (목) 12:06
안타깝네요. 빚만 없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제희아부지 2020-02-27 (목) 12:30
아 이런사람들 많을껀데
중소기업은 인력난이고...
ㅠㅠ 울고싶다 진짜... 광주광역시 살면 여기 와서 일좀 하이소...
이토랜드꿀잼 2020-02-27 (목) 12:35
ㅜㅜ
답답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Maxheal 2020-02-27 (목) 13:04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 챙기세요..
초코초코a 2020-02-27 (목) 13:39
힘내세요
귀빵망이 2020-02-27 (목) 14:23
저도 아버지의 채무 때문에 20년 가까이 버티면서 매일 매일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쓴이님도 포기한 것이 많을테고, 마땅히 도와주는 친인척도 없으실텐데, 일단 주민센터에 가셔서
복지 담당하시는 분께 현재 사정을 문의해보세요
생각도 못한 정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시고, 힘들었던 시간 만큼 좋은 날은 봐야지 않겠습니까....
같이 힘내봐요!!
닥똥집똥침 2020-02-27 (목) 14:53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할일은 존버 뿐... 존나게 버티는 겁니다
그러면 언젠가 진짜 좋은 일도 생깁니다

제 경험...
리촤드 2020-02-27 (목) 15:13
힘내세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겟지만 빚은 파산신청하시면 될듯한데.. 몸건강하고 멀쩡하시면 무슨일이든 할수있어요 정신 바짝 붙들어메시고.. 저는 육가공에서
발골하고있어요.. 30살 결혼하고 애기하나있을때 월급 150받으면서 일배우면서 악착같이 살았어요..
시야를 넓게보세요 일자리는 어디든 있습니다..
육가공이란 업체도 있어요 직업의 종류는 만아요
노랑하늘소 2020-02-27 (목) 16:19
정말 죽고 싶다면 죽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죽을 자신은 있으세요?
전 죽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죽을 용기가 없는 겁쟁이라 그냥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끔 스스로 인간이나 사람이 아닌 그냥 고기덩어리처럼 느껴질때도 있는데 죽을 용기가 없으니 이렇게 살아야죠.

죽을 용기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부럽네요
가누 2020-02-27 (목) 17:43
일단 파산 신청하세요.. 돈 버는 족족 나가면 진짜 삶의 희망도 없어집니다.
글만 봐도 너무 힘들어보이세요..그리고 어떻게 현금으로 월급 받을 수 있는 일을 당분간 하시면 좋을텐데...
벨티 2020-02-27 (목) 18:37
힘내세요..
파도처럼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는법입니다.

가누님 댓글처럼.. 파산신청하시고 숙식제공하는 일자리추천드립니다.
아는분도 빚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파산신청하고 이자 아주조금씩내고 이제 일상생활하신분 계시네요..
Nier 2020-02-27 (목) 20:02
아버지가남긴 빚을 왜 갚나요..본인이 무지한거같은데..
오리꽥꽤래꽥… 2020-02-27 (목) 20:10
저도 아빠가 알콜중독이라 집나와서 엄마랑사는데 좋은일 꼭 생기시고 힘내세요
도깨비 2020-02-27 (목) 20:24
힘내세요
그리고 절대 비관적인 생각은 하지 마세요
언젠가 저런 시간들을 웃으며 넘길 날이 꼭
돌아 올거에요
임의로 2020-02-27 (목) 20:31
어쩔수 없는 상황이란게 뭐가 있었을까요? 친척들이 자기 이익에 결부되니 상속은 받아야 한다고 했을까요?

상속포기란 좋으제도가 있는데 선택하지 못한게 안타깝군요
오직주의뜻대… 2020-02-27 (목) 21:38
토닥토닥...
삑살왕자 2020-02-27 (목) 22:13
돌아보면 내가 좀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런 생각이 들도록 잠시만 앉아 쉬고 다시 열심히 더 열심히 달리세요
davyoule 2020-02-27 (목) 22:26
님의 얼굴도 모르지만 멀리서나마
님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미치지않고서… 2020-02-27 (목) 22:29
저랑 같지 않지만.

삶에 있어서 힘든부분도 있고.즐거움도 있을것이고 행복한 순간도 있을것이고.희망도 있을것이고.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급하게 한번 해결 하는것보다 하나씩 하나씩 해결 하다보면 곧 편안한 날이 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저도 역시 빚도 있어봤고. 많이 아파보기도 하고. 인간관계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그랬지만..

정말 누가 그랬듯이.."이또한 지나가리..." 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그게 무엇이든 욕심 내지도 말고 현재 있는거에 만족하면서 지내면

좀 더 나은곳이 있을것이고 ... 그러다 보면 좋은 결과가 분명히 옵니다.
어데 2020-02-27 (목) 22:38
에전 신해철씨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희망이라도 있어야 버텨보는데 그 희망의 빛줄기도 없이 버티는건 삶이 아니라고 고통이죠

저 또한 달려 갈 길보다 달려 온 길이 많아 다시 시작하기엔 힘든 상황에 다시 시작하려 몇달째 취업중이라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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