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의 일침

소주성같네요. 소득이 성장을 주도한다.. 환자가 많을수록 방역 성공이다.

장학금 주면 성적 오를듯

일본이나 미국처럼 검사를 안 해서 확진자수가 안 늘어나는 게 맞는건가요?

열내지 마셔요.. 대가리에 든거 없는 새끼라.. 그러려니 하셔요 ㅋ

전 요즘 왠만해선 차단 안하는대...
그냥 같이 놀아주고 하는대...
차단되어 있네요...누굴까요...

당신이 그렇게 좋아하는 일본으로 이민가시죠

ㅂ신 인증 확실하게 하는구나~~~

기레기들 뜨끔 뜨끔~~~

다른 나라의 경우 검사 자체가 적어서 그에 비례한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죠. 특히 일본의 경우 확진율이 높은 이유를 예를 들자면... 중증환자... 위험지역 입출국 기록 그리고 확진자 밀접접촉 그리고 37.5도 이상이 4일이상 지속되는 경우등으로 제한하죠. 한마디로 확실한 사람만 검사한다? 이죠
그런데 미국은 사실상 일본 보다 더 심하다고 평가하는게...
호흡기 환자중에 중국 여행경력이 있는 확진자 밀접 접촉자 로 어찌보면 일본보다 더 심각한 검사제한이죠. 비용적인 측면도 문제라고 봅니다.
다행히 우리는 의사의 판단으로 인한 검사시 전액 무료이고 다만 자의적 판단에 의한 검사요청시 16만원 정도가 소요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말이다. 돌려까는건가??

검사속도를 지금보다 2배로 올리면,
확진자도 2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열심히 해서 최대한 전염을 막아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그리 해석하다니 역시 최대집을 전문가로 인정하는 사람다운 말이군요

아 그리고 최대집는 대구에 지원안갑니까? 엄청난 그정도 전문의면 도움이 될텐데요

의사협 의 경우 정부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 대응을 위해서 한시적으로 만성질환이나 가벼운 증상의 경우 전화상담으로 처방가능안을 발표하자 곧 바로 반대성명을 냈죠.
국가가 위기의 순간에도 의사들이 자기 주머니 타령 중입니다. 왜냐면 일시적이라도 한번 깨진 규칙은 얼마든지 깨질수 있으니까요.
참고로 이러한 방안은 바이러스 직접적 확산방지보다... 바이러스 이외의 만성 그리고 가벼운 증상으로 으로 가지는 불안감과 치료 그리고 실제 치료 받아야할 환자 이외의 병원 점유를 줄이기 위한 사전 조치이죠.

최대집은 워낙에 정치 성향을 띄고, 양치기 소년 같은 인물이라...
의사협의 목소리가 신뢰성을 얻으려면, 최대집 같은 사람을 대표로 세우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의사협은 의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이익단체일 뿐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