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등 개인방송에서 반문재인 전선 선지는 오래됩니다.

제 주변에도 저러더군요
현 정부가 세금을 올리는게 전부 대통령에게 100%간다는 둥
뭔 근거도 없고 말같잖은 개소리를 늘어놓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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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놀라고 갑니다.
ㅁㅊ 누구지 주변에? ㅡㅡ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반문이라기 보단

그냥 일베충 DC충 벌레들임

이게 크다고 봅니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자한당 지지가 높다기보다 그냥 이전부터 20대도 고정지지율이 있어요. -_-ㅋ.
그래도 세대 평균 30%보다는 낮았었는데, 요즘은 비슷해진 것 같더군요.

아마 페미 정책 때문에 반감 샀을 거예요.
저도 여당 지지자인데, 페지 정책은 뭐;

20대 애들에게 페미는 진짜 심각하게 생각 하더군요.

국민학교 출신이나 박통때 얘기하는 10대 20대 말고 진짜 10대 20대 말인가요?

네

인방에서 디시벌레들 영향력이 커서 그렇죠.
자기가 뭘 따라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마냥 즐기는 게 참 문젭니다.

1,20대가 주류인 축구커뮤니티, 패션커뮤니티 ,게임커뮤니티 회원수 기본 몇만 많게는 몇십만 되는 곳들 가보면 답 나오죠. 현 정부는 병신이라는거.

그렇죠... 현정부가 병신이라 일베, 신천지, 태극기, 조중동 등 나라에 해악이 되는것들 싸그리 쓸어담아서 무인도에 몰아놓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해 나라를 운영해가고 있죠... 문통이 너무 물러요...

그만큼 분별력이 없는 빡대가리 많은 거임.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 정도 분별력은 가지고 있는데
하도 그런 일베애들의 밈에 점점 세뇌되면서
문재앙 문재앙 이런거를 계속 보다보니 내성이 생기고
조롱에 피식피식하다보면 일베는 안 하는데
몸과 정신은 일베화 된.
한마디로 딱 중2애들 수준의 빡머가리들이 많다는 증거임.
그 빡대가리들이 대다수라고 해서 그게 맞다는 소리는 아니란 거임.
그 세뇌에 당한 님의 수준도... 잘 알겠지요...?

현 정부가 병신인게 아니라...
1,20대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거죠.
수많은 과제를 떠안긴 과거 정부의 적폐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모든 세대,계층,성별에게 필요충분조건으로 만족할만한 정책을 펄친다? 불가능하죠.
자한당이 정권잡았어도 페미빼고는 별반 다르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체감되는게 거의 없었을 거라는 뜻입니다.
그냥 욕하고 싶은 대상이 필요할뿐. 그리고, 자한당이 그걸 잘 이용하는 것이고, 젊은 혈기의 1,20대에게 잘 먹히는 거죠.
나쁘게 얘기하면 이성적 사고판단이 부족하달까.. 크게 조망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선동에 휩싸이는건 순식간입니다.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궤벨스의 선동능력을 매우 잘 이용하는게 자한당 놈들인건 안 보이죠?

괜히 롤베충이란 말이 있는게 아니죠.
인방에서 롤의 비중이 큰데
롤하는 애들 중에 일베충들이 많음.
그 추종자들도 자연스럽게 일베애들이고.
그걸 10대애들이 고대로 따라하고
막상 물어보면 일베는 안 한다고 하는데
하는 말이나 행동자체가 일베충임.
그대로 그게 정치성향으로 나타남.
이게 바로 인방의 위험성임.

전 트위치 방송 보는데 일베성향 스트리머도 있고 그냥 무지함도있고, 방송하는 스트리머에 따라 그방분위기가 다름

내가 볼때는 그런 인간들 방송만 골라서 보시는거 아닌가요?
다른 말로 유유상종?

대깨문 논리 = 대깨문 빼고 다 일베
대깨문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 전라도 빼고 다 일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한명은 학실히~ 알겠네.

아니지 경상도만 일베지

선거보고도 모르누?

죄다 파란색인거 니 눈깔로 봤을것인데 ㅋㅋㅋ

게이머 출신쪽ㅇ ㅣ자한당스탠스 많은거같음 저번에 김택용도 그러더만...

방구석에서 게임으로만 인생 살면 시야가 협소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정보화 사회에 적응해야합니다.
정보화 사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내 언론을 믿지말고 해외언론을 다양하게 접해야 합니다.
정보화라는게 무조건적으로 좋은 게 아닙니다. 내가 정보를 받기 편하면 그만큼 조작하려는 세력이 많아요.

ㅋㅋㅋㅋ ㅇㅂ 벌레새끼들 또 뜨금해서 줄줄이 기어나오네 댓글봐 ㅋㅋㅋㅋㅋ

특히 아프리카비제이.심각하네요

사회의 일정 부분 학습이 모자란 것들은 늘 그런 식으로 누군가 적을 만들고 몰아대는 게 습성이예요.
그런 것들이 수를 늘리고 사회가 주도권을 빼앗기면 나치가 되고 작금의 왜놈이 되는 겁니다.
언제나 사회의 일부는 그따위예요.
하다 못해 고도의 민주주의로 인정받는 나라들에서조차 네오나치즘 같은 걸 추종하는 부류들이 상존해요.
어쨌거나 우리는 비교적 최근 10년이나 경험이 있는 만큼 그 따위들에 쉽게 주도권을 침탈당하지 않겠지만
늙은 것들 카톡으로 주고 받는 가짜뉴스, ㄱ소리하는 유튜브 같은 것들을 주시하고 경계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 것들에 일희일비하며 인터넷 여론이 마치 대중여론인 양 불안에 빠지는 건 그 못지 않게 나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