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어떻게 통제 안됩니까?

통제하려면 자한당 100석 이하 만들어서 관련 종교 개혁 법안 일사천리로 통과해야 ㅠㅠ

?
교회도 법 어기면 범법인데 무슨 통제요?
지난 글들이 다 좀..ㅡ

이번일로 개인에 피해가 심해서 종교에 대한

거부감과 혐호감이 생겨서 그래요.

남한테 피해나 주지 말아야죠.

이게 뭡니까? 종교탄압 찬성입니다.

중국같은 사회주의면 가능하겠죠

(그래서 저는 그냥 지나갑니다...그냥 종교 혐오하는 사람인듯, 예전에 여성에 대해서 혐오하는 글만 올리던 사람이 있는대 비슷한 부류의 사람인것 같아요)

개독이 괜히 개독이 아니지요

저도 없던 종교혐오가 생기는;;

거의 대부분 개독이 자한당 지지자 입니다. 일부러 퍼트리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일반 시민이나 기독교인이나 지지정당 비슷해요
호남 사람들 태반이 기독교인인데

민주당 의원들 상당수가 개신교인인데 무슨 이런 말이..

민주당에도 개신교 많아요. 충청호남이 경상도보다 개신교 수가 많다네요.

한곳에 모아서 지들끼리 살라고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를 다닙니다.
자한당 지지자도 아니구요.
저 집회 참여하는 사람들 다 수용소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기독교를 개독이라고 하게 된 데는 아무래도 개신교 내에 자정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내에도 보수측과 진보측이 꽤 심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심지어 진보적 성향의 교회들은 한기총에 소속되어 있지도 않구요.
그래서 서로 터치를 안한다고 해야할까요...

뭐, 이해해달라는 것은 아니고...그냥...좀..마음이 그래서 몇자 적어봤어요..휴...

개신교는 카톨릭이나 불교 종파처럼 상위기관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따르지는 않습니다. 교파도 수십 가지이고 교회별로 재량껏 하는 경향이 큰 걸로... 주변에서 교회로 전화해서 압박을 넣는 방법이 가장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어쩔수없음
누가 명령하고 따르는 구조가 아니라서 개교회 자율에 맡길 수 밖에 없음..

사이비라서 그럼

기독 천주교 교인 총 합이 천만이 넘는데
천만명한테 찍히면 대선과 총선의 해당 정당이 좆망하는데 누가 나서겟음

안될 겁니다. 원래 개교회주의라 그래서 각자 교회가 각자의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고 그래요.
상명하달이 명확한 천주교와는 달리 모래알들의 집합 같은 거예요. 이건 원래 그래왔네요.
아마 그래서 이단 문제 같은 게 계속해서 끊이지 않는지도 모르겠네요.
잘못하는 쓰레기들은 두들겨 맞고 쫓겨나고 그래야 되는데 암을 키웠어요.
심지어 밖에서 키운 암 덩치 커지고 돈 잘 번다고 끌어안기까지 했네요.
예전에야 생각 깨어있고 비교적 존경받을 만한 양반들이 소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양반들 하나 없고 그나마 있던 한기총도 빤쓰한테 뺐기고 기껏 다른 단체 만들어 나갔는데
그 와중 대형 교회 목사들은 자기 아들한테 교회 물려준다고 난리 피워서 인망 다 잃었습니다.
이제 와서 무슨 리더십이 있을 리가 만무해요.
결국 사회의 강압적인 분위기가 흘러야 뭐가 되든 될 겁니다.

세무조사 TF 팀 15개 조로 나눠서 각 큰 사업장에 배치하면

당분간 문 닫을거예요.

원래 장사꾼들은 세무조사를 제일로 무서워해요

국가가 있으니 종교가 있는건데...

국가가 어려운 이때 종교가 오히려 나라에 해를 끼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