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진중권 From: 김호창 - "이 똥개새끼야"

호부 아래 견자는 없으나
묘자 위에 견부는 있군요.

금태섭은 탈락하고 그래도 의연한 모습인데 사쿠라들은 왜그렇게 난리냐 ㅋㅋㅋ

금태습이는 아직 젊잖아요.
설령 다음번에 자유당을 가더라도
미친개 모냥 (자신을 품은)당에 길길이 날뛰는 모습은 보일 필요가 없지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가놈,
찐따새끼가 여기 저기 나대며 들쑤시는 꼴이 딱 미친 망나니 칼춤 추는 듯.
저런 작자가 진성 미친 작자요 찐따지.
니 자신을 알라, 시불럼아!
아갈머릴 확마!!
에혀~

저런넘이 있는 녹색당이 앞순위에 있는 비례연합에 표주고 싶습니까??

진선생님, 권리당원 34%의
깨어있는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진정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역적 을사오적의 삼족을 처단하지 않아서 그 추종자들이 왜구의 food chain에 영혼을 팔았습니다...

ㅋㅋ

'이 똥개세끼야'  ㅋㅋㅋ  시원하네요

이빨 좀 깐다고 다른 사람을 알로 보는 놈은 자기 상태를 모릅니다.

진중권 이 친구는
노빠 문빠 이런 정치적 관점을
디워의 국뽕이랑 비슷하게 치부하려함.

본인은 언제나 맞고, 고고하게 관망하는 절대적 올바름이고.

사람이 다수로 모이다보면 병신 문빠도 생기기 마련.
태극기 중에서도 나름 삶이 올곧은 사람들도 있을 터.

하지만 중궈는 지 눈에 밟히는 사소한 논리적 옳고 그름만 따지지
시대의 큰 흐름은 못읽고
설령 뭔가 눈에 들어오더라도
이제는... 눈마져... 감은듯.

목구멍이 포도청이제?

완전 공감합니다

저 똥개새끼 한국에서 살기 힘들겠네요. 일본으로 꺼져 버리길...

저런 부류를 지 잘난 맛에 사는 똑똑한 병신이라 하더만요.

꺼삐딴 진    ~~

미친넘의 시선엔 모든게 미쳐보이고, 멀리 보기엔 또 키가 많이 자라지 못했네.....!

중권아, 우클릭 존나 해서 오른쪽으로 넘어갔으면 왼쪽일은 신경쓰지마, 우리는 잘 하고 있으니까

멋있는걸!!

중궈니 저 븅신은 토왜당과 친일매국찌라시의 선전물로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모지리인지, 도둑인지 주인인지 모르고 앞장서서 짖어만 대는 미친개인지 모를 관종새끼. 마누라 조국으로 귀화해도 안 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