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이순신 느낌 나는 분

'코로나19' 고군분투 두달…47번의 브리핑, 불안한 국민에 믿음 심어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2512550400859

경험담을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만큼 고생 많이 하셨죠 ,,

잘 봤습니다.

진짜 이 분이 몸과 마음이 더 힘들텐데
어떤 새리는 에휴~~~

그 실신 잘한다는 원균 같은 자?
아줌마 웃깃에 스쳐도 날라가고
정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해도 실신하는 자.

원균 후손 색히부터가 평택 시장으로 원균 빨아주고 발광 중이죠

그 대구시장 권가 색히랑 같은 당

역쉬나!

평택 시장은 아니고 국회의원입니다 뇌물죄 유죄되면 정치도 끝이죠

이사건 끝나면 질본돌아가면서 한달정도 휴가 보내줘야합니다

훈장 수여해야 함~

아 이분 진짜 TV로 볼때마다 살이 쭉쭉 빠지는 게 보이던데
진심 맘고생 몸고생이 심하신 듯
하루 빨리 이번 사태 종결짓고 몸부터 추스려야 할 듯..............

이분도 이분이지만 공무원들 요즘 고생 많습니다 다들 힘내주세요

서울시청 가니 긴급회의를 06시부터 23시까지 한다고 붙여있더군요....

Virus Hunter~~~

이분은 정말 이 사태 끝나면.
훈장이라도 줘야 힙니다

마음이야 노벨상 이지만. 그건 힘드니

글쿤요. 이분이 이순신이면 선조는 문재인 ㅋㅋ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세종 시대에 태어난 이순신 장군 정도되겠죠.

그리고 벌레들은 댓글 달지마라

왜요?

메르스 조치 못했다고 정직 당한 것 보면
503이 선조 겠지

그런 일이 있었나요?

정직이었다가 감봉으로 경감 되긴 했죠

메르스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문책을 당한 것이죠.
그 당시 9명이 징계를 받았고 정은경 당시 긴급상황센터장은 감봉 조치를 받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학자로써 공무원으로써 절치부심 했던 것이겠죠?
문재인 정부들어 전례가 없었던 한번에 두계단 상승해서
현재의 직급(차관급)에 올라간 것입니다.

유시민 작가가 복지부 장관할 때 과장?이었는데
오답노트를 참 잘 만드는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알릴레오에서 평가했었습니다.

你是中国人吗?

너무 갔네요.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되는거를

세계 선봉인잖아요 충분한 칭찬해드려야된다생각해요
우리뿐아니라 세계가인정하신분인데

그럼 그냥 제 1의 정은경 되면 되는거지요 뭐.
한국에서 세종, 이순신은 노터치 해야하하는 사람인데, 여자 이순신은 과한 우상화입니다.

충분히 칭송받을분인건 알겠는데 가도 너무 가셨네

그럼 선조는 문재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