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 측 "정부에서 진단키트 빠른 개발 요청"

씨젠 측 "정부에서 진단키트 빠른 개발 요청"

씨젠 측 "정부에서 발빠른 대처 했다"

씨젠 측 "팀원들이 열정적으로 해준 덕분에 2주만에 만들 수 있었다."

정부(질병 감염병진단관리과장) 측 "공공부문으로는 안되겠다고 계산하여 민간부문에 요청했다."

긴급사용승인 자체가 질병관리본부, 3개의 대학병원에서 일치된 의견이 나와야

승인해줄 수 있기로 합의를 하였다. 그 결과로 일치된 의견이 나와서

승인이 떨어진 것이라 설명을 하였습니다.

또 정부는 진단키트를 많이 만들어달라, 적자 걱정하지 말라.

정부가 다 사다들일 것이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 긴급사용승인 회의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분들을 위해서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