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압승을 간절히 기원하며

시민당이던 열린당이던

지지자들 개인이 신념에 맞기고 서로를 존중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인것 같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민주당 낙승 분위가가 주류군요

여론조사상에는 오차범위(8~9%)이내 경합지역이 너무 많습니다

박시영씨는 보수표는 최소 +3%는 생각하고 5%이상 격차는 나야 유리하다라고 하던데

저들은 물불안가리고 무슨짓할지도 모르고 정의당은 표 갉아 먹을테고

혹여 코로나 상황이 안좋아진다던지 선거에 불리할수 있는 상황은 많습니다

김어준총수의 몰빵론은 위기감의 전제하에 그런 주장했다고 봅니다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감을 갖자라는 말은 100% 공감합니다

지역구가 불리할수 도 있다라고 생각하고 우리 모두 열심히 밭을 갑시다

우리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