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하루아침에 1억을 날린 기분은 어떨까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rainrock8 날짜 : 2020-03-31 (화) 17:07 조회 : 7107 추천 : 15  

사업관련 어찌어찌하여 하루아침에 2천 5백정도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하하..........


제 잘못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담담하면서도 가끔식 불쑥 분노가 끌어오르는데


하루아침에 1억 날린 사람들의 기분은 어떨까요....


그냥 잡생각에 적어봅니다................




파지올리 2020-03-31 (화) 17:08
ㅜㅜ
     
       
글쓴이 2020-04-01 (수) 00:04
ㅠ.ㅠ
          
            
파지올리 2020-04-01 (수) 00:52
힘내세요. 추천
6DWorld 2020-03-31 (화) 17:11
그런적 있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네요.
건강도 안좋아지고 금액이 엄청 컸어요
들들 볶이기도하고
     
       
글쓴이 2020-04-01 (수) 00:06
ㅠ.ㅠ 그래도 무사히 잘 극복하셨는지요
많이 힘드셨겠네요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지만
저 또한 그 힘든 과정을 거치고 나면 괜찮아지겠죠..........
불량아재 2020-03-31 (화) 17:13
제 친구도 이번 코로나로 주식 폭락한다고 팔라고 했는데..
게기다가 5천 날림.
     
       
글쓴이 2020-04-01 (수) 00:07
하... 5천...
친구 분 저보다 2배 더 힘드시겠군요
슈이치 2020-03-31 (화) 17:15
멘탈이 아주ㅠㅠ
     
       
글쓴이 2020-04-01 (수) 00:07
멘탈 깨져서 그냥 하루종일 넋이 나갔습니다 ㅎㅎ
아사마함 2020-03-31 (화) 17:25
그냥 멍 하고 아무생각 안나고
밥먹는데 아무 맛도 안나요
살라고 먹는거.
하루만엔 아니지만 몇장 날려본적은 있네요.
     
       
글쓴이 2020-04-01 (수) 00:08
ㅠ.ㅠ 하루아침에 다이어트 강제로 하게 생겼습니다
골게터® 2020-03-31 (화) 17:30
1억이 자산의 몇 프로냐에 따라 느끼는 감정이 다릅니다.
1억이 전재산이라면 죽을생각도 날 것이고, 자산의 10%라면 에잇, 다음에 잘 해야지 할것이고요.

10여년전 금융위기때에 주식으로 1억6천을 완전 날렸는데 거의 현금 자산의 70%였었죠.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고요.
셀트리온 투자하면서 4번하한가 맞을때 평생 전 자산이 20%로 쪼그라들었는데 정말 미칠것 같았죠.

근데 지나고 돈을 차근히 모아가다보면 다 모아져요.
특히나 젊은 나이라면요.
2500은 1년 연봉이고 사업하다보면 대박날때도 가끔있으니, 그렇게 모아질수있는 돈이니 너무 실망하지마시길.
힘내세요...
     
       
글쓴이 2020-04-01 (수) 00:14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 상황이 힘들다고 하기에는 잃으신 금액에 비하면
 제 금액으로는 명함도 못 내밀 수준이네요
다시 열심히 살면서 돈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마르비나 2020-04-01 (수) 02:19
셀트 4하한가 시절이면 저가 매수자분같은데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면 대박이겠네요. 저는 그당시 연속하한가 맞고 풀렸을때 간보다가 3만원정도에 전재산 다 들어가서 아직까지 보유하고있어요 앞으로 10년 더 보유할거고요.
          
            
골게터® 2020-04-01 (수) 12:52
ㅎㅎ 저는 1달전에 셀트 삼형제 주식 모두 다 청산하고 현금보유만 하고있습니다.
코빗때문에 공항이 겁나서요.
이런 일만 없었으면 올해 꽤 상승했을텐데 아까운 일이 되버렸네요.
뭐 여기까지가 지 복이겠지만 셀트로 인해 노후는 준비가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요즘 셀트 대박이던데 잘 간수하시길요.
저는 이젠 자산을 지키는 투자 방식으로 소량으로만 투자하려고합니다.
축구왕강백호 2020-03-31 (화) 17:36
저도 옛날 저에게는 1억과도 같았던 2천만원 잃고서 쉽게 일어서지 못했네요
젊었으니까 망정이지
     
       
글쓴이 2020-04-01 (수) 00:15
저랑 비슷한 기분이셨겠네요 ㅠ.ㅠ
아직 돈 벌 수 있다는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 봅니다....
붉은해적 2020-03-31 (화) 17:51
부자들 몇 억 날렸다는 것도 들어 봤습니다.
부모가 어렵게 사업 성공해서 기반을 닦아 놨는 데 그 아들이 몇 억 날려 먹었다고 듣는 순간

'난 왜 살고 있지?'
'사는 게 의미가 있나?'

이생각이 들더군요
부자들이나 갑부들이야 하루 아침에 몇 억 날리는 거 별 거 아니라고 퉁치지만 중산층이랑 서민들은 거의 전재산이니 한강 왔다 갔다 하겠죠(부산은 낙동강 아니면 태종대겠구요)
     
       
글쓴이 2020-04-01 (수) 00:26
한강 왔다갔다할뻔한 제 주변사람 중에서 실제로 정말 그런 사람을 한명 봤습니다...
사업 말아먹어서  부모가 2억을 자식을 위해서 갚아주는 부모를 봤습니다...
거의 전재산에 가까운 서민인데 말이죠...
아마 자식이 진짜 한강 갈까봐 부모가 살려준거라 생각합니다.....
어리움 2020-03-31 (화) 18:22
4천 날려봤습니다 거기다고 죽을뻔까지...
빨리 멘탈잡고 털어버리는게 좋다는건 알게 됐습니다
     
       
글쓴이 2020-04-01 (수) 00:26
진짜 멘탈 강한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가자거기로 2020-03-31 (화) 18:45
힘내십시오. 이또한지나가리라
     
       
글쓴이 2020-04-01 (수) 00:27
감사합니다 ㅠ.ㅠ
wdiydw3 2020-03-31 (화) 18:48
유가 20달러 깨지기 일보직전임
2차 폭락 옵니다.
대비하세여~
유가 전쟁중인데 주식이 오를리가 없음
다크폰치레아 2020-03-31 (화) 21:08
ㄷㄷ
전 돈날린건 아닌데 한순간 선택미스로 3,4억벌수있는 기회를 놓쳤는데도 배가아팠는데..;;
내돈을 날렸으면 멘탈이 붕괴되었겠죠..ㅠㅠ;;그래도 어쩝니까 인생 살아야죠..
떡빵s 2020-03-31 (화) 22:08
자산이 얼마인지를 모르니... 1억보다... 빌린돈을 날린다고 생각하면 더 와닿게 무섭네요.....ㅠ
피콜로 2020-03-31 (화) 22:34
돈은 벌면 됩니다.
돈때문에 죽지마세요.
내가사는이유 2020-03-31 (화) 23:19
큰돈이죠 제가 그 기분 잘 알죠
500백만원 생돈 날렸을때도 기분이 더럽더군요
요즘1억8천정도 날렸습니다
어이가 없게요  기가차서 그런지 500 날렸을때랑 기분은 비슷합니다
다만 미래가 자꾸 걱정이 되긴하네요
글쓴님도 나처럼 포기도 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렇겠지요
힘내세요
도그잔 2020-03-31 (화) 23:39
어제 8천만원 주식 손절했습니다. 좋은 공부 했네요.
918spider 2020-04-01 (수) 00:11
주식으로 날린거면 솔직히 감각없음..내손에 있던 돈도 아니고 내가 만저본돈도 아니고 쓴적도 없음
올랐다가 내려간 숫자가 바뀐것뿐..

하지만 사업에 관련해서 현금수익과 대금결제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실질적 타격이 크죠.
당장에 운영자금, 월급,대금결제등 밀려버리니 구멍이 크게 생겨서 전화에 불나게 상황매꾸려면
영업돌려야죠
아파카트 2020-04-01 (수) 01:24
전 해외에서 구멍 가게 몇개 하는데
가게당 지출이 월 만불이에요 ㅎㅎㅎㅎ
요즘 나라가 이동금지령이 내려져서
한달째 영업을 못 하고 있네요

월세 월급 세금 기타 차량유지비 보험료 등등은
 일을 하던 안하던 나가니까요
발근달 2020-04-01 (수) 05:18
교훈은 얻되 우울함은 떨쳐버리세요.
우울함과 절망감은 사람을 파먹는 벌레며 다시 회복하기도 힘듬니다.
아린민솔파 2020-04-01 (수) 10:51
주식 소각 당한적 있습니다 3800 아직도 그날 생각하믄 욕이 욕이~
FreeSm 2020-04-01 (수) 13:11
주식은 왜 하시죠.....?




주식하다가 돈 잃었다는 사람... 


재 테크의 기본을 먼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냥저냥그래… 2020-04-01 (수) 15:56
재테크의 기본이 없어서 주식으로 손해보는게 아닙니다.
          
            
FreeSm 2020-04-04 (토) 21:21
네. 그렇군요.

항상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빌게요,^^
하ㅇ품 2020-04-01 (수) 15:32
2천5백인 5천되어 돌아오길 빕니다..얼마나 속탈지 상상만해도 ㅠㅠ
김대위 2020-04-01 (수) 16:37
저는 비트코인때500날리고 보름은 앓아누웠는데.. 2500.. 상상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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