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이이제이 최강욱 "제가 그런 사람입니까"

제가 그런사람입니까 란 말보다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 결과를 봐야죠 시민당 1~10번은 당적이없거나 다른당 사람들이라 11번이후 최대많은 후보가 당선 되어야 선거후에 민주당에 도움이 되죠. 문재인 정부에 도움이 되려면 민주당 의석수가 통합당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야 하는데, 지금 구조에서는 이게 안됩니다 열린당이 갉아먹은 지지율때문에 민주당의석이 되어야할 11번이후 의석이 열린당으로 가잖아요.. 열린당이 합당할거도 아니라면서요. 그럼지금 뭐하는거죠? 민주당 선택지를 늘리는게아니라 민주당으로 가야할 의석을 민주당의 이름으로 갈라치는거 맞잖아요. 지금이라도 합당 약속하세요 그럼 당연히 콜 저도 지지 하겠습니다.

범진보세력이 압도적으로 이기면 됩니다.
상황에 따라 합당이 필요하면 알아서 하겠죠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직접 뽑은 후보들이라 자기 속내 챙기면서 정치할 수 없습니다.
선거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서로간 안좋은 얘기로 지지층들 감정 상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왜 나중에 필요에 다라 해야 하나나요. 지금 필요한건 범 진보세력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남은임기동안 할일 할수있게 힘을 밀어줄 여당의 세력 확보입니다. 열린당이 같으색을 띄고 있지만 합당거부한마당에 지지해줘야할 이유가 없어요 님 말처럼 상화에 따라 민주당의견이나 현정부 의견에 반대할수 있는게 정당이거든요. 시민당이나 민주당아니면 안되다는 의미가아니라 문정부의 성공을 바랍니다.

어제 올라온 이이제이 최강욱 편 45분부터 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시민당에서 민주당 아닌 앞번호 후보중에 당적있는사람이외에 나머지 다 민주당들어가는거 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있는데
안그렇다면 오히려 정체성 확실한사람들 믿는게 낫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떠신지요.

시민당이 만들어진 이유와 민주당에서 이걸 인정하고 비례11부터 배치한 이유가. 이번에 바꾼 선거제의  정당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통당 꼼수를 저지할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거든요. 1~10번까지 민주당에 합류 안하는게 원래 목적이에요 소수당을 최대한 정치에 참여 시키자는거지 민주당 하자는거 아니니까요. 그래서 11번이후 후보들중 되도록이면 많은 인원이 당선되어야 민주당 의석이 늘어나고 이래야 정당성도 확보 할 테니까요. 확실한 사람을 밀어주는것 보다 문정부를 확실히 밀어줄 여당세력 확보가 먼저입니다. 아슬아슬 1당말고 압도적 1당 놓지면 놓지면 확실한 그분들 할수 있는게 1/100로 줄어들겁니다.

그런 의미라면
문정부를 확실히 지지할
민주당 외 정당이
열린민주당이 더 확실하네요

이말보니까 열린당으로 가는게 더확실한거같은데요

네 저는 그래서 애초에 열린당이 없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중도층이나 무관심층이 봤을때는 분열하는것 처럼 보이거든요. 지역구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겁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하는 겁니다.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더불어 시민당이  민주당에 입당할 사람이라 무조건 밀어줘야 한다면서 더불어 시민당의 3번 4번 비례후보(소수정당후보)외에는 모두 민주당 입당할 사람이라고 주장했었어요.
앞순번 후보들도 입당할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대, 왜 지금은 11번부터 입당할 사람이라고 더 많은 민주당 입당자를 만드려면 더 몰려야 한다고 이야기 하는걸까요?
이러면 더불어 시민당 지지율이 더 떨어질거 같은대.....
지금 열린민주당의 지지자들 대부분이, 초기에 본인의 표가 앞순위 소수정당에게 가야하는것이 싫어서...차라리 열린민주당을 찍겠다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예요. 그런대 지금와서 갑자기 더불어 시민당 1번부터 10번까지가 입당이 확실하지 않은것처럼 이야기 하시면 더 안좋을것 같은대, 아닌가요?
이런 선거전략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민주당 지지자의 지지성향을 모르는걸까요?

열민당에서 합당 안 해서 미통당이 1당이 되는 상황이 오면 합당할 걸요.

결국은 사람이 남습니다!

열린 민주당 1번부터 민주당 사람
덥 ㄹ어시민당 10번부터 민주당 사람

논란 끝

연린당은 합당 안함. 논란끝

어이구 도사 나셨네  논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