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뽕 유행하는데, (베트남 입국금지와 기술전수를 보고)

국뽕도 살면서 조금 혹은 그 이상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한 것도 문제지만 너무 없는 것도 문제죠.

매사를 일본과 비교하며 한국인임을 부끄럽게 여기라고 하는 조중동 등의 친일 매체의 수십년간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국뽕은 1도 없이 헬조선이라 여기고 

타국에 가서 국적도 정신도 팔아넘기며 살아왔고,

중국 붐이 일었을때 고생고생 모아놓은 기술이나 재산을 중국에 몰빵해서 

마치 선구자인양 세상의 주인공이 된듯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투자해서 대부분 중국에서 쫓겨나고

그래도 끝임없이 헬조선이라며 유럽갔더니 유럽에서는 인종차별당하고 

박항서 붐을 따라 베트남에 몰빵해서 기술도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재산도 다 투자하며 

제2의 고향이라 떠들다가  조금 있으면 또 중국처럼 쫓겨나게 생겼죠.

일본이 앞서 부자 국가로 여러 경험을 겪으면서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남아를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다루는 것처럼.

어느정도 본인이 어쩔수 없는 한국인이라는 걸 깨닫고 한국의 이익을 위해 살아야 본인의 이익이 생긴다는 걸

이때쯤이면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나 혼자 생각일 수 있지만)

베트남 입국금지에 베트남에 몰빵한 어느 중소기업 사장님이

베트남 기술자에게 직접 기술을 가르키고 실행해볼 기회라고 자랑스레 유투브 댓글을 남기더군요.

베트남 정부는 중소기업 기술자의 베트남 입국을 요구하는 한국에게 베트남인에게 기술을 전수하라고 하고.

서로 궁합이 잘 맞듯 돌아갑니다.

요즘 입국하는 유학생들 보면 미국, 유럽가서 공부한다고 본인이 잘났고 모국인 한국을 우습게 보거나

일본같은 경우는 극도로 일뽕 혐한이라 일본에서 활동하는 유투버는 일뽕 혐한하는 사람도 많은데

결국은 일본인들의 허수아비로 놀아나서 지 부모는 창남창녀라고 방송 인터뷰나 할뿐이죠.

국적은 바꾼다고 바꿀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헬조선의 세뇌에 타국 타인의 놀이감, 스파이 도구, 쓰다 버리는 ATM 역할만 하다

역사의 더럽고 부끄러운 몇줄로 기록이 되거나 버려질 뿐입니다.

실제로도 한국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도 힘든 나라임이 분명하지만,

본인이 한국인인 이상, 일본가서 일본인인척 일본인이 시키는대로 혐한을 하면 결론은 놀이개감인 한국인일 뿐이고

중국가서 대국의 중국인에게 소국의 한국인이 모든걸 갖다 바쳐도 한국인이라서 발가벗겨 쫓겨날 뿐이고

유럽가서 유창한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영어를 사용해도 결국은 인종차별당하는 한국인일 뿐이고

베트남가서 다시 한번 모든걸 갖다 바쳐도 한국인이라서 발가벗겨 쫓겨날 뿐입니다.

조금은 국뽕도 챙겨가며 본인이 한국인이라걸 알고 살았으면 합니다. 

(일본의 울트라 일뽕같은건 아베같은 인간을 탄생시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