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게시판

[회원게시판]

볶음 짬뽕 좋아하세여?

소리없는 2018-08-11 (토) 11:23 조회 : 3998 추천 : 7

짬뽕이 먹고 싶은데,

얼큰한 국물은 도저히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그냥 볶아버렸어여 -ㅅ-

술안주로 넘나 좋은거~

해물을 낭낭히 넣었는데 익히고 나면 늘 해물은 별로 안보이고 돼지고기만 보이는 ;;;

sometok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45개

댓글쓰기

어둠의저편™ 2018-08-11 (토) 11:26

아.... 좋죠......
그러고보니 점심이 가까웠습니다......배 고프다~~~~~~ㅠ.ㅠ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29

짬뽕에 한잔 하세여 헤헤

추천 0

궁금하냐 2018-08-11 (토) 11:26

빨간것은 무리...두려워서 못먹어요ㅋ
사진을 클릭했더니 쪼금이 아님;;;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28

저두 매운거 하나두 못먹어여 저거 색만 빨갛지 별로 안매워여 ㅎㅎ
안매운 고추가루도 따로 사다 써여 =ㅅ=

추천 0

반대예측기 2018-08-11 (토) 11:30

접시가 맘에 드는군요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32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사각이 더 편해여!

추천 0

검색왕 2018-08-11 (토) 11:30

후미 점심시간 가까워지는데 이런 눈알테러를!!! ㅠㅠㅠ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30

점심 메뉴 선택에 도움을 드린거에여 크큿

추천 0

mnnnnnnm 2018-08-11 (토) 11:30

짬뽕먹는 대부분의 이유가 전날 술먹고 해장일텐데 ㅋ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32

어제 저녁에 많이 마시긴했는데 딱히 해장은.. ;; 몸이 원했던걸까여 ㅠ
하지만 지금도 술 마시는걸여!

추천 0

해적좀비 2018-08-11 (토) 11:31

요새는 위때문에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33

저두 술 많이 마셔서 위가 늘 안좋아여 그래서 매운척 안매운 요리 만드는 스킬에 올인중이에여 -ㅅ-

추천 0

더조아 2018-08-11 (토) 11:34

막걸리와함께하면 굿맛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37

막걸리 좋아여 그런데 사러 나가기 귀찮아여 냉장고엔 소주 뿐 ㅠ

추천 0

소리나는 2018-08-11 (토) 11:38

먹고싶다 츄릅 츄릅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42

일해라 핫산! -ㅅ-

추천 0

소리나는 2018-08-11 (토) 11:51

요리해라 내 이중자아여 -ㅅ-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53

일하셈 하셈 일하셈!! 일하셈!! ㅠㅠㅠㅠ

추천 0

소리나는 2018-08-11 (토) 12:08

●

추천 0

허니버터야옹 2018-08-11 (토) 11:51

완전 극호
가끔 담날 폭풍설사ㄱ-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1:53

요즘은 캡사이신 넣는 식당이 많아서 정말 밖에선 주문하기 어려운 메뉴에여 ㅠ

추천 0

세자릿수 2018-08-11 (토) 12:09

현경 뽁음짬뽕 진짜 맛잇는데.지방사니깐 먹을수가 없네요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2:14

비슷한 레벨이 홍콩반점, 이비가 같은 체인 볶음짬뽕인데 지점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여!

추천 0

형살있는남자 2018-08-11 (토) 12:33

맛있게 드세여.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4:49

히히 너무 배부르네여!

추천 0

류딸 2018-08-11 (토) 13:20

맛나게보이네요ㅠ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4:50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여 도전을..=ㅅ=

추천 0

아르마딜로a 2018-08-11 (토) 15:01

야 잘 만드셨네요!!! 매콤하니 맛날듯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5:08

매운 소스 들어간게 두반장 2티스푼, 고추가루 1티스푼, 고추장 1티스푼, 라오간마 땅콩라유 1티스푼
딱 혀끝에서만 매콤한 정도에여 ㅎㅎ

추천 0

4시5분 2018-08-11 (토) 15:01

그림의 떡ㅜ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5:09

울지마세여 저녁에 볶음 짬뽕 사드심 되잖아여 아님 잘하시는 여친이라도 사귀시던가여

추천 0

4시5분 2018-08-11 (토) 16:15

소개해주세여..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6:18

내 친구들은 다 바빠여

추천 0

장현세 2018-08-11 (토) 18:47

맛있겠어요 ㅠㅠ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19:04

히히 지금은 벌써 냉동치킨 튀겨 저녁술을 마시고 있어여! +ㅆ+

추천 0

아나이나아 2018-08-11 (토) 23:19

빨리먹어야합니다 면이 살아있을때!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1 (토) 23:38

국물이 안생기도록 센불에 빠르게 볶으면 잘 안불어여
시간이 지나도 면은 그닥 변함이 없는데 식기 전에 먹는게 맛있긴 하져 ㅎㅎ

추천 0

코모도리 2018-08-12 (일) 00:34

헉 내가 아는 볶음 짬뽕과 너무 다르네요 ㅠ; 맛있어 보이네요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2 (일) 00:51

어..어떻게 다른데여? ;; ㅠ

추천 0

코모도리 2018-08-12 (일) 01:01

색은 옅은 붉은색이고요
해산물이 조금 더 들어가 있지만 고기는 없었던거 같네요
야채가 조금 많이 들어가 있어요
특히 양파 양배추 같은...
약깐의 국물이 있고요
면이 지금 사진보다 좀 굵어요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2 (일) 01:03

히히 다행이네여 우리동네 볶음짬뽕도 그래여

추천 0

코모도리 2018-08-12 (일) 01:08

그런데 올린 사진 볶음짬뽕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ㅠ_ㅠ;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2 (일) 01:15

술안주용으로 만드려면 천천히 먹을거 감안해야 해서
국물 없이 불향 입히면서 쎈불에 빠르게 볶는게 핵심이에여 그래서 저런 비주얼이 나와여. +ㅅ+

추천 0

헬로우윈 2018-08-12 (일) 02:19

야끼우동??? 대구엔 제입맛에 맞는 집이 몇군에 있긴한데..
잘잘하게 깔린 국물이 없어보이는게 아쉽네요. 야밤에 땡기는건???

추천 0

소리없는글쓴이 2018-08-12 (일) 09:17

대구에선 볶음짬뽕을 야끼우동이라고 한다던데 사실이었네여 +ㅅ+

추천 0

▲ top

맨 위로

맨 아래로

볶음 짬뽕 좋아하세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