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에게 이용당한 위안부"

차단된시멘트 2020-05-12 (화) 00:43 조회 : 958 추천 : 14

누가 설계한지 몰라도 기가 막히게 잘짰네요.

한방에 3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음

부패한 시민단체 활동가 영입했다고 민주당의 총선 대승에 흠집 낼 수 있고

반페미라면 똥이고 오줌이고 다 쳐먹는 애색휘들 선동하기도 쉽고

그 동안 위안부 문제를 목에 걸린 가시처럼 여긴 토착왜구들 위안부 공격할 명분도 주고

완전 일타삼피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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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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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Barca 2020-05-12 (화) 00:48

코로나랑 마찬가지로 이 위기 넘기면 더 신뢰받습니다
그럼 또 적폐들이 운이 좋았다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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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탄호야 2020-05-12 (화) 00:57

이번에 설계한 애는 쩐주한테 칭찬 좀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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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20-05-12 (화) 03:20

그러게요. ㅆㅂㄱ들이 건덕지 하나 잘 끌어올린거 같네요.

민주시민들이 금방 정신 차리고 원위치로 돌아와 윤미향씨도 조국처럼 잘 보호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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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붉안석 2020-05-12 (화) 07:16

미통당이 말한게 아니라 이용수씨가 말한 기자회견이라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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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베베 2020-05-12 (화) 08:20

토착왜구라고 했는데 좌붉안석이 미통당을 언급하는 걸보면..... 배후가 미통당인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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