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는 전국 자율차 비율 30% 넘으면 그때부터 필요

galton 2020-05-16 (토) 00:12 조회 : 456 추천 : 2

타다의 최대 약점은 급격한 일자리 축소

반면 국가의 지상과제는 일자리 확대

인간의 행복은 일자리순

현대산업의 딜레마가 이익과 효율을 쫒다보니 일자리의 축소

사실 이천화재의 경우도 모두 로봇으로 대체했으면 위험도 0 대신 1차 일자리의 축소

아무튼 타다는 지금 필요한게 아니라

자차(자가용)의 의미가 희석될 자율차시대에 필요한 것

누군가 차를 놓고가면 해당장소에서 필요한 지역까지 타고가거나

자율로 수요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거나

이걸 종합 관리하는 것

그러하다 타다는 너무 빨리 나온 것이다 눈치없이

즉 진정한 공유가 필요한 시대 대다수 국민이 공유를 원하는 시대에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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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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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2020-05-16 (토) 00:48

자율차 시대가 오더라도 운송업은 영업용 번호판만 있는 차량에 한해서 허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다처럼 영업용번호판없이 운송업을 하는건 타다가 다시 생겨도 반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소한 타다가 카카오처럼 영업용 번호판 매입을 했다면 최소한 반대에 부딪혀 사라지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타다는 전국 자율차 비율 30% 넘으면 그때부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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