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혐오가 코로나확산을 부추긴다?는 큰의미 없는 이유?

혐오할 필요는 없다 혐오 하지도 않고

딱히 취향이 아니라 거부감 있는거지 

이건 어느 외국인에 대해서도 그렇다

다만 서구처럼 눈을 찢는다든지 그런 유치한짓 않는다

한국인들이 게이를 보는건 

냄새 맡기 싫거나 거부감있는 외국 음식과 같은거다

즉 취향이 아니다

(단한번도 게이를 직접 본적이 없다 몰라서 노출이 안되서 지나칠수 있지만

그리고 이태원자체를 용산미군기지 해후소 느낌이 있어 거부감이 있다, 전국의 미군기지있는 곳은 대부분 있다 걍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치즈도 처음엔 그랬다 헌데 익숙해지니 지금은 먹는다

걍 그런거다

홍석천씨 보면 그가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알기에 박수준다

아마 대다수 한국인들은 이와 같을 것이다

즉 혐오가 아니라 다른것에 대한 1차적 거부감 방어본능

위 내용은 차치하고

혐오감 프레임때문에 숨던말던 상관 없다

어차피 혼자 고사하거나

주변에 전가를 할테니 주변은 반드시 드러난다

그러면 숨어있던 당사자도 드러난다

즉 숨을 곳이 없다

그래서 숨기는자에게 국가는 치료비와 구상권을 들이대야한다

평균 1천만원 치료비

만약 몇달 있을 경우 7천만원대

잠간의 노출을 피하려다가 어찌되는지 명확히 알려줘야한다

그리하면 90%는 튕겨나온다

나머지 잔잔바리는 별의미 없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게 코로나 관리는 0로 향하는게 목적이 아니다

백신이 나올때까지 한국내 의료공백을 없게

한계를 관리하는 거다 즉 시간,공간,인력,비용의 다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