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진짜 극혐이네요 이제 추석이라 이거죠 ㅎㅎㅎ

통계 조작 말장난으로 또 참사니 최저니 ㅋㅋㅋㅋ

북한 관련 뉴스로 추석에 지지율 올라갈까 싶어 추석 되자마자 또 이짓거리 ㅋㅋㅋㅋ

기레기들은 대체 왜그런걸까요?

기자라는 직업을 선택한 사람들은 분명 초기에는 사명감이나 정의감이 있었을텐데 왜 자꾸 스스로 자신들의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평판이나 신뢰도를 깎아먹을 짓을 계속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제 그냥 기자라는 단어를 기레기로 대체해도 무방할것같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이니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알려줘야죠.

니네 누나 기레기라며? 기레기가 되신 계기는 뭔가요? 등등의 말을 좀 듣다보면 자정을 할런지... 한때 정의로웠던 기자들이 참 많았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