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힘든데, 참...

차단 > 편안

님은 대체 누구길래 남이 따라 다닐정도인겁니까

솔직히 별로 관심은 없지만 하두 글이 올라와서 궁금하긴 하네요.

뭐 과거 글을 보면 답은 나와있지만 본인이 인정을 안하니 원. 여기서 아무리 글 올려봐야 별 의미없어보이는데 걍 발이나 닦고 주무시는게 좋을듯

아무 것도 밝혀진 건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분이 묻는 말에 대답을 회피하네요. 장난이니까 차단하면 되겠지만 제 마음을 알아맞춘 거 같아서 영 찜찜하네...

저 분도 경찰 감시원인가 보네요 ㅎㅎ

이글도 저격으로 삭제 예정이네요 ,,

아 ~~!!  저는 신고를 안했어요 ^^;;

닉네임 언급이라 삭제되긴 하겠네요.
제가 저말에 민감한 건 작년에 경찰이 저한테 정신과 검사 받으라고 할때 이런말을 했거든요. 집주인이 자주왔다갔다 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니까 정신과 검사 받는 게 어떻습니까 이런 식으로 얘기했거든요. 저는 잠을 못 잔다고 말한 적도 없고 적은 적이 없는데 갑자기 저런 말을 하시는 분이 나타나니까 제가 민감한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왜 아직까지 삭제가 안 되지?

그렇게 경찰이 따라다니면 방송국이나 신문사 기자한테 경찰이 민간인 사찰한다고 신고나 제보해

제보하고 싶어도 확실한 증거가 없잖아? 너 몇살인데 반말인데?

안타까워서 댓글 담. 님이 정신적으로 그렇게 고통받고있는데 당연히 잠도 제대로 못자겠죠.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있는거임. 대충 글쓴이님 가지고 노는 사람같아보이니 신경끄시고 의심 증폭 안시켰으면 좋겠음

잠을 못 자는 지 직접 봐야 알죠, 뭘 어떻게 아냐고요? 내가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신기한 사람들이네... 요상하게 쉴드를 치시네...

이게 쉴드를 치는걸로 보이다니 ㅠ 님 가지고 노는 사람한테 휘둘리지말라고 한 얘기입니다. 길가는 사람잡고 요새 잠잘자냐 못자냐 물어보면 못잔다고하는게 80퍼는 넘을듯

제 생각이지만 제 주변 사람도 있는 거 같습니다. 휘둘리지는 말아야 하죠... 병원 가라는 댓글보다 저런 댓글이 더 신경 쓰이네요... 암만 그래도 있는 얘기를 해야지 없는 얘기를 하니깐 그게 걸린다는 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