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 미친놈 일본에 도움받은거 돌려주는거라더니

2.7억이던데요 지금가치로 환산하면 10억이상이라고 생각

2016년 9월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나라시건축사회에서 성금 20만 6000엔(약 240만원)을 보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8356

76년부터잖아요... 경주시장은 상호주의를 이야기하면서 경주지진때만 언급한거고...
경주지진때는 나라시도 아니고 나라시 사회단체에서 240만원만 지원한게 맞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관동대지진때며 일본에 태풍으로 피해봤을때며... 다 따져야지요.
기레기가 어떻게든 액수높이려는것에 반응하다니....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998년 태풍으로 경주가 큰 피해를 입었을 당시 나라시는 시민성금 1억 3천여만원을 전달했고, 경주지진 당시에는 나라시 건축사회가 240여만원의 성금과 함께 조속한 피해극복을 기원하는 편지 등을 보내왔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력이 일본에 비해 열악했던 1976년부터 19년간은 경주지역 학생 157명이 나라시 시수회의 장학금 1억 4천여만원을 받기도 했다.

받긴 많이 받았음

이건 사실 확인이 좀 필요할거 같은데요.
일본 정부에 준건지 자매결연 맺은 시에 준건지 확인이 필요하고.
240만원을 받은 건지 2억 7천만원을 받은건지도 확인이 필요할듯 하네요.

2억7천은 90년대 태풍때 1억수천 그리고 70년대 이후 장학금 1억수천 등 광복후 지원금 다 합힌거 이야기하는거예요. 냉전시대 이야기고 우리가 준건 이야기도 안하네요.
지진 당시는 240만원 맞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이 보이네요
바로
장학금....
대표적으로 친일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일본 돈으로 공부한 사람이 얼마나 일본 욕할까요?
그런 사례는 너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 장학금

음....
다른 지역도 일본 장학생이 있나 살펴 봐야 합니다.

친일 키우는 대표적 방법입니다

저 1998년에 일본이 경주에 지원했다는 자료가 없음

2.7억이란 사람들은 광복 이후 반백년간 받은거 다 합친거 이야기하는거예요. 일본 상대론 잣대하나 너그럽네요. 잘하면 조선시대까지 가겠어요.

그리고 누가보면 우린 일본에 아무것도 안한줄 알�뭄六�. 당장 동일본대지진 당시만 해도 우린 민간이고 기관이고 도왔고 개무시 당했죠. 모금이나 지원 성금으로 이야기하고 싶으면 동일본대지진 이후로 하세요.

예전에 지원 받았으니 상호주의?
일본이 반도체소재 수출금지 했을때 이재용이 일본에 갔어도 일본측에 누구도 만나주지 않았다.
납품회사 위치의 을 임에도 일본 정부에 힘을 주기위해 단합한 것이다.
경주시장 같은 토착왜구들이 각개전투로 정부의 힘을 빼기 시작하면 정부는 면이 안서고 우스워진다.
지금 일본과는 총만 안쏘는 전쟁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