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땅 중국인? 왜 중국인?

토건들의 장난질이죠. 값올리고 팔고 나가고...
옛날 달동네 주택개발도 결국 토건들만 돈벌고 그 지역 사는 사람들은 다 쫏겨났죠

알짜땅 대목 좋은 자리를 중국애들이 차지해서 그렇습니다.
번화가, 개발호재 있는 땅만 골라사서 가격을 올리니 팍팍 뛰는거죠.

알짜땅 대목 좋은곳?? 시내에 중국 거리라고 불리던 200미터 남짓한 거리의 상가, 신화역사월드(면적으로는 이게 상당부분임.) 몇몇 중소호텔 이 중국인이 직접 소유.
근데 이 땅들도 국내 금융기관 대출이 많음.
흔히 대출 받아 집사면 은행거다 라고 하듯 중국인들이 구입했다는 부동산들도 상당부분 국내 은행거.

중국자본이 국내에 법인 만들거나 한국 대리인 등으로 부동산 구입하기 때문에 외국인 소유 부동산 만으로는 현실을 일 수 없음.

참고로 지금 제주도 2탄이 인천, 서울 일부 지역임.

이거  다국적 자본이  80년대 부터  아시아  털어먹던 수법이죠  -0-;   
어차피    국내에서  지방 도시  갑자기  아파트  폭등 하는 것과  원리는 비슷해요

제주도는 사람이 살만한 땅이 면적에 비해 얼마안되요. 강원도도 넓지만 도시가 들어설만 곳이 한정적 것처럼 말이죠.

여기 게시글에 올라오는 개소리들이 가짜뉴스보다 더심해요

실제로 가치가 있는 곳은 제주도 전체에 1/10정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