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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코스프레 역겹네요

내일은없다 2020-05-25 (월) 18:40 조회 : 2938 추천 : 87

민주당 미통당 모두 싫지만 민주당만 깜

지난 대선때 문재인 찍었지만 민주당만 깜

이토나 일베나 똑같다고 욕하지만 일베자료 가져와서 민주당만 깜

정치병자 혐오 한다면서 온갖 정치 이슈에서 민주당만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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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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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셰크 2020-05-25 (월) 18:42

민식이법 이재명지사 야동 동물의숲 정의연

이 다섯개로 졸라 돌려막더라구요.개쓰레기새끼들.

지들이 언제 위안부할머니들한테 관심이라도 있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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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다정말 2020-05-25 (월) 18:42

병신인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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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 2020-05-25 (월) 18: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일베인가요?"

를 보았지만 너무나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아무 느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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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음 2020-05-25 (월) 18:46

그냥 원래 개념없는애들

이런 놈들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 사이에서도 균형잡아야하는지도 묻게 될 것임
지들 논리에 따르면

그냥 무조건 중간잡는걸 중립이라고 뽕쳐맞은듯 되뇌임
중간이 절대 중립이 아님을 이해못함
아마 죽는날까지도 그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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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적우 2020-05-25 (월) 18:46

내말이 그말
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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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kor 2020-05-25 (월) 18:46

빨갱이 전략과 프레임 그 운명을 다하고 이제 저런 식으로 공격 활로를 찾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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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앙마 2020-05-25 (월) 18:48

토착왜구당 찍은 넘들이 꼭 민주당 찍었다고 구라치면서 민주당 까더라구요...
모지리 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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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2020-05-25 (월) 18:51

Xxx: 왜 우리 베충이 기 죽이고 그러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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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키나제 2020-05-25 (월) 18:52

중립 중도 양비론은 그냥 책임회피죠 ㅋㅋㅋㅋ 어 이놈도 잘못 어 저놈도 잘못 ㅋㅋㅋ 누굴 지지하는 순간 그 중도라는건 우스운 가치가 되는거 모르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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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4 2020-05-26 (화) 11:15

양비론 비판에 대한 비판

양비론 비판을 남용할 경우에는 정당한 비판마저도 흑백논리로 몰아세울 수 있다.

양측의 주장 자체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닌, 양측의 오류들을 지적하는 정당한 비판마저도 진영논리로써 양비론으로 몰아세우는 식의 사태가 있다.

토론은 일반적으로 특정주제에 대해서 편을 갈라 싸우게 되므로 자신의 뜻에 맞지 않아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는 중립적인 입장이 결코 나쁜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류나 실수가 있을 수 있고 그러한 오류를 정당하게 지적하는 사람마저 양비론으로 치부하여 기득권을 보호한다고 공격하는 것은 너무나도 정치적인 것으로 사회의 고명한 의견이나 소수의 의견을 묵살할 우려가 있다.

위에서 각각 언급된 "양비론적인 비판" 개념의 경우와, 토론의 테두리와 논리학적인 오류와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한다. 토론은 주장과 근거를 들어 비판을 하는것이기 때문에 단순히 뜻이 맞지 않는것과 정당하게 주장된 부분과는 구분되기 때문이다.

..

내가 지지한 사람이라고 해도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해주는게 성숙이라는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역대 가장 좋은 대통령으로 생각하지만,
사법 연수원 기수의 부작용으로 인해 사법 시험 폐지하고 로스쿨로 전환 한 것을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좋은 취지와 동기로 하신 결정이지만,.

엄청난 학비가 필요한 로스쿨은 결국 부자들의 자녀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되어가고 있고,
노무현대통령,문재인대통령, 이재명지사 처럼 가난하지만 노력하면 변호사, 검사,판사 그리고 대통령까지 될 수 있는 개천에서 용날 기회를 줄이게 된 것이니까요.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결정하신 일이지만,
개선되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중도가 되기 어렵지만,
옳고 그름의 판단은 경기장의 심판과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죠.

중도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중도의 장점도 있다는 것을 이해 하면 더 많은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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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키나제 2020-05-26 (화) 18:44

이토에서 소위 자기가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문제점은 그 지향점이 어딘지 안보인다는 거죠. 민주당을 까고 싶은데 진보세력을 까고 싶은데 한국의 보수는 더 답이 없으니 난 중도다란 스탠스를 보이는 겁니다. 그냥 자기는 둘다 싫다 난 중도기 때문이다 이딴 논리로 들어오거든요. 정책과 관련되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겁니다. 많은 것을 포용하고 수용할만한 대상이 아니에요. 제가 생각하기엔 중도의 장점이란 건 모호하게 어느편도 들지 않아서 자기가 고매한척 깨시민인척 할 때 편리하단 거 빼곤 없어요. 소위 극중주의라는 안철수가 지향하는 정치의 방향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거든요. 그냥 기존 정치세력에 대한 비판말곤 무엇을 하고 싶어하고 어떻게 국정운영을 해야할지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준적이 없어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은 중도라는 가치가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어떤 정책에 대한 비판의 기준은 확실한 자신만의 가치관에 근거하면 되죠. 이쪽 가치 저쪽 가치의 어느 중간쯤에서 결정한 중도란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란 거죠. 로스쿨에 대한 비판은 그 제도의 맹점과 좋은 교육기회를 빈부격차에 결정되게 한 한국사회를 바꾸는 방향으로 나가야죠. 정책 입안을 한 사람에 대한 비판으로 가기보단요. 내가 지지한 사람이었지만 이것은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는게 중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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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전문가 2020-05-25 (월) 18:53

중도론 만큼 병신짓거리도 없음
중도는 개뿔 중도가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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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톤즈 2020-05-25 (월) 19:13

정치에 중도가 어딨음?
정치에 1도 관심없거나 박쥐같은 기회주의자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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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숲 2020-05-25 (월) 19:15

이것도 저것도 안먹힌다

그럼 내 다시는 여기 오나봐라 이지랄

그러면서 또 옴 ㅎㅎ

다른 게시판가서 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게시판 거기가서 시사게는 정치병이네 뭐 요지랄

그런 지는 왜 시사게 옴 지도 정치병이지

하여간 뷩신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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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쾌걸 2020-05-25 (월) 19:45

오늘 보니까 그동안 숨어 있던 벌레들 다 튀어나와서 아주 발광을 하고 있네요.

집안에 한 마리가 보이면 그 한 마리뿐이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그동안 고정적으로 활동해 왔던 몇몇 벌레들이 이토에 있는 벌레들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추천 1

굳ㅋ굳 2020-05-25 (월) 20:00

정치엔 중도가 없죠.
정치 저능아 찰스가 똥멍청이 바보 취급당하는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물며 일반인이 중도 중도 거리면서 특정 정당을 까는건 뻔한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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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포른 2020-05-25 (월) 21:32

정치엔 중도가 없지만

국민은 중도를 해야죠

뭔가 착각 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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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포른 2020-05-25 (월) 21:34

A 와 B 가 싸운다고 한쪽은 악당이고 한쪽은 정의로운 편으로 몰고 가는게

전형적인 정치꾼 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양자택일 시나리오 아닌가여? 그럼 정치 하는 애들은 편하겠죠..

서로 싸우는척 하면서 표를 갈라 먹을 테니..

정신들 차리시길.. 정치에 완전히 정의로운 쪽은 없음.. 그저 덜 부패한 세력은 있음..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자신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를 행사하지만.. 그 속내를 감추고
그 이익에 동참시키기 위해서..

그럴샤 한 명분을 주고 자신을 따르게 선동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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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loto 2020-05-25 (월) 23:21

역겨운게 참 많네 위암 걸렸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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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언 2020-05-26 (화) 00:35

미통당은 깔것도 없잖아요 그냥 제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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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닉님 2020-05-26 (화) 09:46

이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진짜 일베도 많지만 미통당 많이 까도 민주당 잘못한 거 하나만 지적하면 중도 코스프레라고 빼액거리던데. 그런 놈들에 대한 언급은 절대 안함. 그리고 여기 쪼다들 믿고 항상 먼저 입에 걸레물고 달려드는 것들도 그것들이고. 그러면서 자기네들이 한마디 들으면 더 지랄발광하고 날뛴다는 거. 자기 얼굴에 똥묻은 건 생각 안하고 남한테 겨 묻은건 아주 발광을 하고 날뛰는 것들 한 둘이 아님. 그것들이 여기 주인 행세하면서 꼬우면 니가 나가 이딴 식. 그나마 정상적이었던 사람들은 다 떠남. 그리고 여기서 태클거는 사람들 보면 열에 아홉은 진짜 이게 사람의 대가리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개소리. 뭐라고 우기던간에 이게 진짜 빼박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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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사마 2020-05-26 (화) 10:06

그놈 잣이나 쳐드십시요' 그랬더니 잣 좋아한다고 하네요..

잣빠졌네 새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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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4 2020-05-26 (화) 11:00

잘못한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쉬워서 ??? 일 수도 ...
'빠' 나 '까' 나 비슷한 것이겠지만 ???
'까야 제맛' 이라는 말도 있고 '험담' '뒷담화' 같은 것이 '칭찬' 같은것 보다 더 할말도 많고
어쩌면 스트레스 해소 같은 것도 되기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자신이 뭔가 우월한 사람이 된듯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고...

https://namu.wiki/w/오지랖
https://namu.wiki/w/꼰대
https://namu.wiki/w/뒷담화

..
등등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는 부분이 있는듯...

정치 관련 이야기는 ...

https://namu.wiki/w/정치

종교, 군대와 더불어서 키배와 병림픽 유발하는 최강의 떡밥을 달리는 분야이며,[3] 커뮤니티의 붕괴 원인인 정치, 종교, 군대, 또는 성별 중 하나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해외여행 시에도 안전한 자기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치활동이나 정치 이야기는 거의 자제 혹은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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