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코라모라 2020-05-26 (화) 05:00 조회 : 434 추천 : 6

위안부문제에 일제에 공분은 하지만

별관심은 없다 그게 솔직한 입장입니다

근데 요즘 모든 상황을 보니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모든 언론이 너무나 조심스럽죠

일단 이용수 할머니는 100% 선이고 진실이다 이걸 확정하고 방송을 할려니

윤미향은 죽을 인간이 되어야 한다 이게 진실이 되는것

회계문제야 어차피 검찰의 문제니.그렇다고 검찰을 100% 신뢰의 기관이라고는 믿지 안습니다

더 웃긴건 30년이란 기간..

30년동안 정의연이 할머니들의 스피커를 막았느냐의 의문

그런데 활동을 보면 누구의 입을 막으면서 활동은 하지안은것 아닌가 하는 의심

그리고 돈안받았다.. 송금내역서 아미파커 안받았다...택배영수증에 사진

하지만 이런문제에 대해서 한번도 할머니 측에서는 입장 표명이 없다는것

한쪽은 입장 표명 안하면 입다물고 있다 죽을 듯이 달려들지만 한쪽은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넘어가는거

이게 모두 한쪽은 100% 선이다 진실이다 이런 고정관념에서 시작되는게 아닌가 아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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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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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ebea 2020-05-26 (화) 09:16

늙은 우리 부모은 90세가 넘으면서 치매끼가 점점오면서 혼자서 힘드므로 남에게 의존하는것이 심해짐,,
자주 병원에 차타고 모셔야하고 특히 치과는 밥먹듯이 가야되고 아들인 나는 자주 병원에 못가드리고
막내 여동생이 자주 찿아드리더니

모든 유산을 막내 여동생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동생들과 함께 유류분 재산 상속 소송 준비중 입니다....//

정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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