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용수 할머니만 정의연(정대협)에 성토하는가?

늙은 우리 부모은 90세가 넘으면서 치매끼가 점점오면서 혼자서 힘드므로 남에게 의존하는것이 심해짐,,
자주 병원에 차타고 모셔야하고 특히 치과는 밥먹듯이 가야되고 아들인 나는 자주 병원에 못가드리고
막내 여동생이 자주 �O아드리더니

모든 유산을 막내 여동생에게 넘겨주었습니다.

 지금은 다른 동생들과 함께 유류분 재산 상속 소송 준비중 입니다..//

치매끼 있는 부모님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게 본문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댓글 배송 오류인듯?

유류분 소송하면 결과는 뻔한데, 여동생분은 왜 고집을 피우는지 모르겠네요.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것 같지 않습니다.

그 부분이 우려되기는 하는데, 그건 일단 봐야 아는 일이니까요.

국회의원 출마하느라 바쁜틈을 90세 이상인 할머니들의 보살핌이 좀 뜸해지자
왜구 스파이 프락치들이 그 틈을 노림니다...  치매 검사를 해봐야 될겁니다..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하나만 잘못해도 할머니들이 외골 수로 빠짐니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됨니다..
고치기 힘듬니다..
고치는 방법은 간신이되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해야됨.....

자기 의견에 안 맞으면 치매 의심해야죠. 나이 든 할머님들의 기억 왜곡이라는 쪽바리들 논리랑 딱 닮은 게 인상깊네요.

평상시에도 그렇게 정의연에 관심이 많아셔서
이런 저런 논리는 안된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관심이 많으셨던 분은 그 30년동안 정의연이 잘못하는 동안 뭐하셨나요?
이전에 정의연이 잘못된 조직이고 잘못 운영되었다는 주장은 왜 없죠?
그렇게 잘 알고 관심도 많으시 분이요?

직무유기 아니요?
그래서 반대 누릅니다.

사실 관계는 검찰 조사 이후로 차치해놓고

라는 글자를 읽는 게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제가 의문을 가졌던 99, 999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부정이 아니라 실수라고 인증 찍어줬고

그 이후로는 정의연이 잘못했다 어쨌다 하는 말 단 한 마디도 꺼낸 적이 없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지금 직무유기가 뭔지도 모를 수준은 아닌 분이 적당히 갖다붙여 쓸 정도로 불타고 계십니다.

옆에 달라붙은 인간들을 보니 젊은 사람이라도 속아 넘어갈 판이네요.

모든 게 단순 충동질로 인한 여론몰이에 불과했다면 그 또한 밝혀질 겁니다. 난 그렇게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