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비난이나 비하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점은 바로 잡아야한다고 봅니다.
1. 술집 호프집 논란
먼저 한곳에서 7500만원에서 쓴게 아닌
수백곳 수천곳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거리 될 순 없습니다.
윤미향과 활동원들이 함께 한것.
2. 회계부실
회계부실 논란은 어느 시민단체나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리로 뺴돌려 먹었는지와
누락한건지는 정확히 구분해서 봐야 할 부분입니다.
할머니가 얘기하시는 것은 근거가 미약합니다.
수사에 들어갔으니 지켜보면 되겠죠.
3. 배신감을 느꼈다.
어떤 것에서 배신감을 느꼈는지에 대한 의문입니다.
30년간 이 운동을 하면서 혜택을 못받아서 그렇다는건지?
30년간 운동의 방향성이 잘못됬다는 건지?
아직 해결이 되지도 않았는데 국회의원 나갔다는 것이 잘못인지?
적어도 아무것도 한게 없다.라는 말씀은 자제하셨어야 했습니다.
적어도 세계에 퍼트린 것은 정의연(전 정대협) 단체는 맞으니깐요.
4. 정신대, 위안부를 구분?
우리가 더 힘들었다고? 구분을 하신 것인지.
그게 아니라면 완벽히 구분하기 위함이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것은 반박이라기 보다 다시 되묻고 싶은 말씀이셨습니다.
5. 배고프다 -> 돈없다?
사실 배고프다는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해석해야됩니다.
그 이유는 지원금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매달 받습니다.
매달 지원금 받는 것도 팩트인지라.....
뭐 이 의미에 대해 파악은 해봐야죠.
6. 곽예남 할머니의 수양딸
뭐 이문제는 종료됬죠. BTS가 기부한거 못받았다고 하자
사진과 동영상으로 공개했더니 수양딸은 침묵이라고 합니다.
7. 국회의원?에 대한 배신감?
본인도 국회의원 하시려 했던 것은 기억이 안나시는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납득이 안가는 부분 중에서도 제일 안가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대체 어떻게 해석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30년동안 정의연에서 한 것도 없는데 국회의원 나가서 배신을 느꼈다.
이정도 외엔 없습니다. 뭐 본인도 나갈려고 하셨던 것이 드러나면서.
이 부분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죠. 이제 남은 건 "회계" 뿐이죠.
8. 안성쉼터 논란?
김복동 할머니께서는 알고 계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아닙니다. 들려오기론 그러고 있어요.
이용수할머니가 몰랐던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느 할머니는 아시고 계신다하고, 어느 할머니는 모르시고
계신다? 이러한 상황일 수도 있고요. 이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죠.
할머니들과 정의연 단체에서 자주 와갔다는 "기사의 내용"도 있기도 합니다.
이정도로 될거 같네요. 중복되는 부분도 보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모든 문제는 회계와 연관되어있죠.
어느정도 팩트가 잡힌 것도 있고요. 호프집, BTS 등은 팩트체크 됬고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1억원 지급한 영수증도 공개했습니다.
밑에부터는 들은 썰입니다.
썰이기에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의연 해외연대 단체에서 밝힌 내용이니깐요.
이용수 할머니는 "김현정'이란 사람이 챙겼다.
김복동, 길원옥할머니는 윤미향님이 잘 챙겼다.
그래서 더 이뻐한 것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할머니들이 나서서 활동해주시는 것도
정의연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윤미향님이 이용수 할머니에 대한 걱정을 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개인적인 감정이 있기에
갈등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걱정도 있었을 것이라 본다.
그리고 운동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시는거 같은데
말씀만 해주신다면 논의를 해서 진행할 수 있다.
대략 이정도입니다.
(비밀상점)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6785)
대두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