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반공의 깃발아래 빨갱이타령이 안통해 답답할겁니다.

요즘보니 돈받는세력들 종북이니 빨갱이니 안통하니

일단 패시브가 생긴게 ...

일단 사건이 터지면 개인이냐 단체냐에 따라서

단체면 단체를 물고 뜯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안통하면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해묵은 반공이념을

이제서야 넣습니다. 이래도 안되면 그 단체에서

문제가 되는 중심인물을 물고 뜯어서 아예

인격적으로 망가트려놓습니다.

죄가 없어도 지들이 만들면 그만입니다.

왜냐 기레기 + 검찰 이렇게 팀으로 노리거든요.

과거 이렇게 해서 재미 톡톡히 봤죠.

무고한사람 간첩만들고 ...

지금도 계속 이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