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폰껍대기 파는데서 15000원이면 필름교체 해줬는데

장산김선생 2020-05-27 (수) 10:45 조회 : 617 추천 : 1

요즘은 껍대기 가게들 자체가 없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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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해야지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피본다.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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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kers 2020-05-27 (수) 10:47

대리점 가면 폰 필름 붙여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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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김선생글쓴이 2020-05-27 (수) 10:49

일단 4개 실패하고 대리점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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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황제 2020-05-27 (수) 10:52

저도 초기에 그랬쥬 ㅠㅠ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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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kers 2020-05-27 (수) 11:10

아이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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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2020-05-27 (수) 11:08

그런데도 있고 돈 받는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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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소 2020-05-27 (수) 10:52

유튜브로 영상 몇개 찾아보고 해보니 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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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hist 2020-05-27 (수) 10:55

대신 요새는 힐링쉴드같은 필름 전문업체들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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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vilWar 2020-05-27 (수) 12:48

힐링쉴드에서 태블릿, 시계 여러가지 붙였는데 역시나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새는 차량도 부착하는 거 같은데 힐링쉴드 좋죠 인식률도 좋고 기스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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