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이 즐기던 "일본과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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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로 과자를 먹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단촐하게 먹었다는 건데,
굳이 저걸 가지고 욕할게 있는지. ㅉㅉ

아시잖아요. 진실 상관없이 언제나 "치고 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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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미향 보도만 봐도
21대 국회에서 젤 먼저 조져야 할 것들은 떡검이 아니라 기레기 입니다.

30년만에 2억짜리 집 산 사람을..
3년만에 18억 벌은놈 국회의원 만들어준 놈들이 비난하는 ㅈ같은 세상이네요.

이웃 주민들의 증언은 다소 달랐다. ㄱ씨는 “(정의연과) 관련된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가곤 했지만,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은 아니었고, 술 마시고 펜션처럼 이용했던 건 아닌 것 같다 ”고 말했다.
ㄴ씨도 “펜션으로 이용된 적은 없는 거로 안다” 고 말했다.
김씨도 “할머니들 모시고 왔을 때 함께 왔던 정의연 직원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여름에 휴가를 오기는 했다.
하지만 젊은이들이 술판을 벌이거나 한 적은 없고, 영리 목적으로 이용한 적도 없는 거로 안다” 고 말했다.

윤미향이 사용하는 핸드폰에 일제부품

윤미향이 사용하는 볼펜은 일제

윤미향 아몰라 그냥 일제야

이렇게 되겠죠 점점

ㅋㅋㅋㅋㅋㅋㅋㅋ철저히 쪽바리 맞춤형 기사나 쓰는 조선일보가 저런말을 왜 하냐

어휴 ㅅㅂㄴㄷ...

또 결국 이렇게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남.

놀란건 좆본 본토에서 혐한 극우 씨벌놈들에 온갖 핍박을 받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활동하는 분들이 있다는거... 응원합니다.

//나르미시스

아래 얜 어디 모지란 x끼 맞음

당사자들이 해명 하는걸.. 당사자들의 주장이라고..

그럼 당사자들 말고 누가 해명을... 그리고 해명이 그냥 주장이라니..

이런 애들은 욕보단.. 손잡고 병원을 함께 가줘야..

내가 하나만 묻자 니가 사람 새x라는 증거를 가져와바라

의사의 소견서 같은 의사의주장, 니 부모님들주장 말고 니가 직접 증거를 가져오너라

이제 니가 먼 말 하는지 이해가능?

모지리에게 차단 당해 요기다 글 답니다

꾸지남님 지송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오히려 한수 배웁니다.
 
대부분 모지리가 쓴 댓글 바로 밑에 댓글을 써서 비판하거나 그 밑에 댓글에 대댓글을 남겨서 그 위에 차단한 모지리의 댓글을 비판하는 것만 봤는데... 이런식으로 위에 댓글에 대댓글로 모지리가 쓴 아래 댓글 비판하는거 좋네요.

씨익

당사자 현 정의연 이사의 주장이내...
언제부터 주장을 그렇게 잘 믿었음??
증거는??
줬다는 사람 인터뷰라도 말하던지??

자백 안하고 범죄부인 안했다 해명하면 무조건 무죄구나??
멋있는 악마의 해석이내....


정대협 초대 입장문이라고 발표했다 바로 아니라고 반박 나오는 마당에
현 정의연 이사 주장을 믿으라고??

여기 글쓰는 아들은 문주당 관련자들인지 너무들 한다...

과자가 일본산 보다도
할머니들 위한 쉼터 라는곳이
정작 할머니 들은  아예 몰랐다...는게
더 문제일듯...
본인 비용으로 집사서  뭘 하든 상관은 없지만
지정된 목적의 후원된 비용으로
집을 샀으면....할머니 사진이 많아야 하는게 정상임....

옷에 페미니스트 적힌거 에휴;; 할머니들 복장 터지겠다

조중동은 왜구 스파이 사꾸라 앞잡이 프락치 짓거리를 그만 할때가 되지않았는가 ???
덩인지 된장인지 구별 할지도 모르는 문충 언론들 ...
조선시대 문충 유학자 양반네들인 이퇴계 학파를 연상 시킴니다..
이율곡의 10만 대군 양병설을 반대한 문충 언론인 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습니다...

저는 조선일보의 "술상"이라는 말에 화가 치미네요. 저게 무슨 술상입니까? 그들의 술상은 100~1,000만원이 넘어가면서 과자에 맥주 정도 먹는걸 술상이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고급룸싸롱에 여자 연예인 불러 강제로 추행하던 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