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줄곧 말해왔던게 '집단감염"입니다.
그리고 무증상자가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무증상자까지 다 못찾아냅니다. 애초에.
물론 지금은 다 검사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있든 없든.
접촉자라면 검사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왜 신천지떄는 검사 못했냐고 물어보면 의료진들이
정신들이 없기에 그런거죠. 무증상자까지 신경쓰면
더 난리칠판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이것도 있고 여러가지모로 코로나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몰랐던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가 상황이
나아진 것도 있지만은 코로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기 떄문인 것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택배회사에서 터진거 같은데.
특히 쿠팡에서 터졌습니다. 이게 무슨의미냐면 끝났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마스크도 안쓰고 다니고요. 여름이라서? 지쳐서? 제가 말하고 싶은게
마스크만 써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람들이나 학부모들이
그렇게 우려하는 학교보다도 제가 우려하는 것은 학교 밖입니다.
물론, 학교 안에서도 퍼질 수도 있습니다만, 학생들이 잘 따라준다는 것이
마스크만 안벗는다면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강동구?인가요 재학생이
걸렸는데 안나온 이유가 그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냥 마스크만 쓰면 끝나는거에요. 남에게 피해도 안주고
얼마나 좋습니까? 덴탈이든 머든 쓰라 이 말입니다.
또 신천지꼴 나와야 쓰지 말고 제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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