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로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정부의 의도는 어떘든간에

시민의식은 이미 바닥입니다.

지쳤다고 이지랄하고 있습니다.

지금 마스크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안지쳐서 마스크 쓰고 다닌답니까?

정부에서 그렇게 마스크 쓰고 다녀달라.

방역당국에서도 안심하지 말아달라.

그렇게 말해도 귓담아 듣지도 않더만요.

신천지 이후에 풀려도 한참 많이 풀렸습니다.

(마스크를)

안쓰는 주 연령층들이 10-20대, 50대 중년층입니다.

이인간들이 머하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0-20대? 안죽는다고? 마스크 안써도 된다고?

니들이 안죽으면 다냐? 다른사람들에게 피해주는게 문제지.

50대 중년층도 좀 쓰고 다니세요. 이사람들아.

특히 50대 중년 남성분들 말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왜 당신만 생각하냐

이겁니다. 이 비이러스가 당신만 아프게 하나?

아니자나, 결국엔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의료진과 그 일선에게 도움이 아닌 불행을 주는거라는

생각을 하고 살자. 본인만을 위해 살지 마라.

바이러스 앞에서는 엄연히 공동체라는 것을 잊지 말자.

남에게 피해 안주는거면 상관이 없는데, 최소한 남에게 주는 바이러스입니다.

힘든건 이해합니다. 아니 그런데 답이 없자나요? 마스크, 청결관리, 타인과의 접촉자제

외엔 없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그게 백신이고요. 저 그냥 짜증납니다.

코로나 뉴스 볼 떄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제발 본인만을 생각하지마라고.

방역당국의 지침대로만 하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방역당국의 지침을 안 지켜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거지.

정부도 너무 시민의식에만 맡기지 마십시오.

강력히 나가야 할 떄는 강력하게 밀고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