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도 올리기 싫은 그짝/그짝당을 보수라고 해서는 안 될것 같아서..

haerry 2020-05-28 (목) 12:30 조회 : 396 추천 : 2

나름 생각 한게 있습니다

한때는 그짝을 병신이라고 했지요

한데 좀 밋밋하고 약한맛이 있어서 좀더 좋은 표현을 구한다고 해 봤 는데 다들 적당한 표현이 없나 보더군요

그래서 혼자 골머리까지는 아니고 고민끝에..

미련한 축생 이란뜻으로 미축 이/ 미축 당 이라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어 봤습니다

<개병신도 생각해 봤는데 그건 좀 품위가 떨어져서..제가 쪽팔리는 관계로 접었습니다>

ps;그런데 이 표현은 제 표현이 아니고 먼저 선점한분이 계서셔.. 저작권에 시비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해 해 줄것 같아서 그냥 써봅니다ㅎ

[삭제됨]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5개

댓글쓰기

야밤에체조 2020-05-28 (목) 12:49

전 개인적으로 인면수심당이라 칭하고 싶네요.

인면수심이란 예로부터 내려오는 반사회성 인격장애자들을 일켣는 말이죠.

추천 0

haerry글쓴이 2020-05-28 (목) 12:57

영악하다는 측면에선 일리가 있는데..그것조차 과분하다고..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추천 0

asyyy 2020-05-28 (목) 12:52

보수 아니고 극우

추천 0

haerry글쓴이 2020-05-28 (목) 12:54

극우는 넘 일반적이랄까? 오히려 그걸로는 저짝을 설명하기엔 부족하다 생각하는지라..
극극우 라면 생각해 볼 여지는 있겠네요
어렵네요 ㅎ

추천 0

꾸찌남 2020-05-28 (목) 20:22

수구 토착왜구당

추천 0

맨 위로

맨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