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5부제 6월부터 폐지…언제든 구매 가능"

지금은 아무 것도 알 수 없다 입니다.

뭐 이걸로 어그로꾼이라고 하는 데 해당 고시를 저도 찾아 봤는 데 해당 고시(손소독제와 마스크 관련)는 6월 30일 종료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약사회등은 종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구요

처음에 마스크는 (특정)홈쇼핑에서 팔았습니다.
그랬다가 특정인들만 사는 문제가 발생해서 우체국과 하나로 마트등에서 10장씩 팔았지요
(제 경우 하나로마트 없습니다
우체국에서 살 수 있지 않았냐고 한다면 우체국에서 팔지 않았습니다. 읍면 지역이 아니란 이유로 우체국에서 팔지 않더군요. 어쩔 수 없이 시내에 가야 하는 데 시내에 가도 표 배분하는 거 오전에 하고 그 표를 들고 다시 특정 시간에 가야 했습니다. 그러니까 왕복 2천 4백원에 총 4천 800원이 더 들어 갔습니다. 뭐 초창기에 이랬다구요.)

이것도 줄서기에 사는 사람만 사게 된다 그래서 5장으로 줄였다가 이 역시 줄서기를 해야 한다는 문제로 인해 2장(5부제 포함)으로 줄었다가 다시 3장으로 늘어 났지요.

https://www.mfds.go.kr/brd/m_211/view.do?seq=14458&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

제2조(유효기간) 이 고시는 2020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

라고 부칙이 되어 잇으니 아마 해당 고시는 정지가 되긴 하겠죠.

손소독제야 초기에 사재기 현상이 있었지만 지금은 시중에 손소독제가 남아 돕니다
그런 식으로 방역 마스크도 좀 편안하게 구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거면 족합니다.
어차피 치료제나 백신이 올해안에 나오는 건 꿈도 못 꿀테고 전염되는 걸 차단하려면 마스크밖에 없는 데 어떻게 될런지는 6월 15일 이후엔 알 수 있겠죠.

이제 아무나 한번에 엄청 마구 사겠군?